240차 간증+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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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기도를 제일 많이 한 3일 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을 못쓰기 때문에 이 마음들 다 표현할 길이 없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을 통해서 은혜를 많이 받는데 이번에 55송이 너무 고마웠습니다
처음 만났음에도 자신의 상처들을 꺼내어 함께 치유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에서는 담담하게있었지만
속에서는 뜨거운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55송이 꼭 다시 함께하고 싶습니다
소소하지만 작은 동영상 준비했습니다 수련회 OT영상으로 쓰시면 조금은 재밌을 것 같습니다
다들 주님안에서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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