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는 오병이어 (24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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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여름, 2015년 겨울, 2015년 여름후에 1년반만에 참여했습니다.
호원대에서 중부대로 옮겨서 진행하여 어색하면 어쩌나 생각했는데,
오병이어 캠프의 맛은 항상 동일하신 하나님의 맛과 같이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캠프참여자 1000명과도 바꾸지 않으실 존귀한 김요한 목사님
사단이 일할 틈을 만들지 않기 위해 열심히 섬기는 Staff/Helper분들 감사합니다.
오병이어캠프에서 붙은 불씨가, 말씀과 기도의 기름으로 교회안에서 더욱 타오르기를 같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변함없는 오병이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호원대에서 중부대로 옮겨서 진행하여 어색하면 어쩌나 생각했는데,
오병이어 캠프의 맛은 항상 동일하신 하나님의 맛과 같이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캠프참여자 1000명과도 바꾸지 않으실 존귀한 김요한 목사님
사단이 일할 틈을 만들지 않기 위해 열심히 섬기는 Staff/Helper분들 감사합니다.
오병이어캠프에서 붙은 불씨가, 말씀과 기도의 기름으로 교회안에서 더욱 타오르기를 같이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변함없는 오병이어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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