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차 오병이어 비전캠프 너무 감사합니다. 1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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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갔다온 정다솜이라고합니다. 저는 이번에 수련회를 가기전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회개하고 은혜를 많이 받고싶었습니다. 하지만 첫째날과 둘쨔날 계속 기도가 안됬고 마취한것처럼 잠이 쏟아져 너무나도 힘들고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신지 내 기도를 듣고계신게 맞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첫째날과 둘째날 제발 잠을 안자게 해달라고, 기도를 할수있게해달라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낄수있게 해달아고 기도했습니다. 셋째날 아침에 일어날때까지도 이번 수련회는 너무 힘들고 내가 진짜 은혜받으러 온건데 은혜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는게 아닌가 다른 친구들은 은혜를 많이 받았다는데 나만 못받고 돌아갈까봐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셋째날 아침 설교시간에 잠이 안오게 도와주셨고 기도를 드릴때 기도가 입 밖으오 나올수있개 해주셨우며 집중할수있개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할때 지금 학교에서 활동하고있는 찬양동아리인 그루터기가 변화하여 하나님께만 찬양드리며 그루터기를 통하여 학교의 친구들이 선생님들께서 하나님을 마날수있게해달라는 기도에 말씀카드로 응답해주셨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향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마태복음 5장 16절-\'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븓들고 살아가길 원하고 변화하길 원합니다. 수련회 마지막날 기도가 되기 시작해 너무 아쉽지만 마지막날 받운 은혜를 가지고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을 더욱 목말라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다음에는 헬퍼로써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을 섬기며겠습니다. 그리고 좋운 송이원들 만나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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