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차 18송이 사랑해요 본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번 수련회 와서 육체적인 고생은 많았지만 정신적으로 축복 받고 갑니다. 우리 송이원들 세상 밖으로 나가도 하나님의 품 안에서 화이팅!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