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차 110송이 박동수형제입니다
본문
저는 수련희 오기전 한편으론 조금 걱정 했었어요 왜냐면 송이모임이 같은교회 지체들과 흩어진다는것 때문이었고 모르는 분들과 2박3일을 어떻게 지낼까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만남의 축복을 주셔서 송이장 김영화 누나 부송이장 김무송형제 송이원 고보경 자매 곽도경형제 박세라 자매 정다히 자매 박세라 자매
최정기형제 하민성 형제 김보람 자매 김영현 형제 서희라 자매 좋은형제자매들과 함께 지내서 좋았구요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발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라고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의 음란한 동영상과 술을 벗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수련회에서 강사목사님들의 귀한 말씀들을듣고 기도할때 주님께서는 지난날의 죄와 허물을 필름처럼 지나가듯 보여주시면서 회개의 영을 충만하게 부어주셔서 통곡하며 회개케 하셨습니다 십자가 기도회때
십자가 받고 드린 결단처럼 술과 음란영상을 버리고 거룩한 주의 자녀로 오직 예수님을 전하며 빛과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은혜주신 하나님께 모든영광 올려드립니다
수고하시는 김요한 목사님과 손온유 사모님 모든 스텝분들 감사하며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진에서 안경쓰고 빨간색티입은 형제가 저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