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차 간증입니다.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32차 간증입니다.

본문

저는 솔직히 232차 비전캠프를 가기 전에 별다른 기대 없이 갔습니다.
이유는 이전에 이미 2번이나 갔었기 떄문입니다.
하지만 저의 이러한 적은 기대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방언 기도를 했습니다. 예전부터 방언하는 사람들을 보면 웃겨서 장난으로 따라하던 버릇이 있었고 방언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캠프 때 그 방언을 받았습니다. 또한 파워찬양을 할 때 제 마음 깊은 곳에서 샘솟는 기쁨과 꼭 저에게 꼭 집어서 말씀을 하시는 것 같은 귀한 강사님들의 말씀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쌓아왔던 모든 좌절감과 걱정들을 하나님 앞에 쏟아버리고 회개하니 참으로 마음이 개운함을 느꼈습니다.
이제부터는 저만을 위해서 이기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들을 위해서 민족의 소망과 빛과 지도자로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저는 이 세상을 바꿀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바꾸실 수 있기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의 사역을 감당할것입니다.
저에게 이러한 큰 은혜를 주신 하나님과 비전캠프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3 군대선교사 1167 17/01/18
1192 김영광 856 17/01/17
1191 교사 한진수 1236 17/01/16
1190 조주옥 1275 17/01/16
1189 박나현 1137 17/01/15
1188 김유빈 944 17/01/15
1187 윤서영 631 17/01/15
1186 이하늘 1514 17/01/11
1185 현은표 933 17/01/10
1184 조기적 1120 17/01/10
1183 현혜지 1179 17/01/10
1182 현은혜 1284 17/01/10
1181 김보영 1286 17/01/10
1180 오단비 1230 17/01/07
1179 현하은 1487 17/01/07
1178 이경준 887 17/01/07
1177 고범수 1235 17/01/06
1176 박희진 1202 16/12/02
1175 최효동 1515 16/09/11
1174 오병이어비전캠프스탭 1080 16/08/24
1173 강범식 1427 16/08/22
1172 박나현 1106 16/08/20
1171 노유진 924 16/08/17
열람중 최평안 930 16/08/17
1169 강범식 1590 16/08/16
1168 박동수 1300 16/08/15
1167 233차109송이장 진명근 1257 16/08/15
1166 김대현 1487 16/08/15
1165 엄지훈 1263 16/08/14
1164 임수빈 1191 16/08/14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Copyright(c) VISIONCAMP.COM ALL RIGHT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