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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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슬포교회에서 학생회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학생때 받은 은혜로 교사로 나아가 5년만에 교사로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이 점점 더
주님을 알아가지못하고 위기가 닥치기에 더더욱 갈급한 심정으로 주님께 기도 드렸습니다
이 아이들이 위축들고 눈치보고 이러는게아니라 남들에게 보이는 찬양이아니라 그안에있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말씀으로 나아가는 온전히 주님만을 찬양하고 기도하게 해달라고 기도 했습니다
마지막날 교회별 기도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의 소리라도 기뻐 받아주시고 그마음의 소리가 언젠가
통성의 소리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해달라고 소리쳐 기도하고 또기도 하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기도하다보니
한사람이라도 마음의 문여는 심정으로 모든 청소년에게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어떤 한 친구가
주님께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울면서 주님을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교사도 아닌 고등부 친구도 아닌
중등부 친구 였습니다 제가 기도를 하고 갈수는 있어지만 그자리를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갈급한마음으로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친구에거 오히려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그 순수한 외침으로 주님께 외치고있었습니다
그친구를그친구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비록 작은 어린양의 기도지만 이 아이의 기도 하나로
제주청소년 친구들의 마음이 위축되지않고 두발 다피고 하나님의 빽으로 악과 유혹을 뿌리치고 주님께 달려가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한사람이 움직이고 기도하면 모든사람들이 움직이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선포 되길 원합니다
청소년 여러분 혼자가 아닙니다 그 마음에는 주님이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무엇 이든지 할수 있습니딘
비전파워캠프에서 받은은혜 은혜로 끝나는거아니라 그 맘 변치 않고 하나님께 굳건히 나아가길 원합니다
여러분들도 간증글 어렵지 않습니다 받은 은혜 마음으로 표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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