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주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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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2017 제주캠프에 다녀온 의귀교회 다니고 있는 중3 현혜지라고 합니다. 제가 중1때부터 가보았지만 오늘 진짜 많은 은혜 받은것 같아요! 이 캠프 마지막날이 마지막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출발점이라고하셨던 말이 아직도 기억나요! 음 제가 의귀교회에서 회계라는 임역원을 하고있는데 그때 내가 진짜로 회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둘째날 저녁에 울면서 기도 했어여.. 첫째날 왜 기도를 안했을까 생각도 나면서 내 죄를 사해달라고 해달라고 많이 기도했는대 그 기도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날이였어요. 십자가의 결단 할때 내가 이 십자가 1년차고 다니면서 주님 꼭 만나겠다고 결단하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서 이번 캠프도 이번 캠프만큼 많은 은혜 받고 가는것 같아서 좋았던 캠프였습니다. 내년 캠프도 참여할생각입니다. 이 캠프에서 은혜많이 받고 가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스텝분들도 너무 수고하셨고 좋았습니다. 수련회 할때마다 좋았던것 같아서 기분이좋고 수고하셨습니다. 십자가의 결단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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