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235차 캠프의 간증과 편지
본문
먼저 오병이어 235차 캠프에 보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광주중앙장로교회에서 온 중학교2학년 윤서영입니다 이번 오병이어 캠프가 저에게 2번째인데 첫번째땐 하나님을 만나지않은 상태로 가서 처음으로 입이 열려 기도하고 차츰 마음도 열려 하나님께 처음으로 소리쳐 기도해서 이번 두번째 캠프에 대해 기대를 많이 했고 기도로 준비하며 왔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게해주세요 숨김없이 하나님께 제가 저지른 죄들 모두다 회개할수있는 용기를 주세요\" 하며 준비했습니다.
첫째날에는 제 안에 있는 죄들이 씻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수없었고 기도도 제대로 되지않고 계속 마귀의 유혹에 흔들리며, 형식적으로 기도하며 첫째날을 허무하게 보내던중 이대로 첫째날을 끝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의 답답한 마음을 하나님께 털어놓았습니다 \"하나님 제가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어딘가가 계속 답답합니다.\" 라고 하나님께 외치고 첫째날의 마지막 파워기도회를 마쳤습니다.
둘째날 아침 파워기도회를 하는데 처음엔 첫째날과 동일하게 기도에 집중이되질않았고 심지어 기도가 지겨워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마음속에 답답함이 있다면 회개하십시오!\"라는 말씀하시는데 그게 저한테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답이라 생각하고 하나님께 이제껏 제가 숨겨왔던 죄들을 온마음을 다하여 외쳤더니 제가 미처알지못했던 죄들까지 하나님께서 깨우치게 해주시고 점점 마음이 답답해지는게 없어지는 은혜가 일어났습니다. 점심식사후 파워찬양을 하는데 저는 워낙 춤추는것을 좋아하고 노래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그래왔듯 앞에 나가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는데 앞에서 율동하시고 찬양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그분들의 표정이 저에게 확 와닿았습니다. 찬양팀을 할때 제가 누굴보며 춤추고 노래불렀는지 다시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사람을 보고 춤추고 노래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율동하시고 찬양하는게 너무나도 은혜스러웠고 저에게 큰 여운을 남겨주었습니다. 그렇게 은혜받으며 두줄교제까지 끝내고 원기도에서 신발들고 결단할때 이전에는 팔이아프고 다리가 저리다고 포기해왔었는데 하나님께 고통이 이기게 해달라고 끈기가 내려지길원한다고 기도했더니 이번 결단에서 팔이아픈것과 다리가아픈것이 잊혀지고 하나님께 온힘다해 기도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워기도회, 십자가 기도회할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할수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 셋째날에는 시간표를 보았는데 파워찬양이 안들어가있어서 안그래도 마지막날이라 아쉬워죽겠는데 \'파워찬양도 없어!? 둘째날이 마지막 파워찬양인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할걸..\' 하는 아쉬움이있었다. 그런데 송이모임이 끝나고 목사님께서 파워찬양한다고 말씀해주셨을때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모른다. 송이장언니와 항상 앞으로 뛰어나가 춤을 추려고 준비했는데 송이장언니가 교회 회장,부회장으로서 무대위에 나가 혼자 앞에 나가 춤을 추려고 준비하였는데 머리속에 송이원 막내가 계속 생각이나 막내를 데리고 앞으로 나와 춤추고 노래하였더니 더 즐거웠고 은혜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결단기도 말씀카드 받고 기도할때 \"앞으로 세상에 나가서 은혜받은것들 잊어버리지않고 세상사람과 구별되게 도와주세요, 저로인해 학교와 교회가 변화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어제 약속하고 결단했던것 지킬수있게 도와주세요 거짓말쟁이가 되지않길 원합니다.\" 라고 기도하고 마쳤습니다!
이번 캠프 너무나도 은혜스러웠고 하나님께 기쁨되도록 변화된것같아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신 율동팀! 특히 우진님! 춤추시는게 너무 멋지다고 막 소리지르고 하트날렸는데 부담스러우셨다면 죄송합니다...덕분에 제가 누굴위해 찬양하고 춤추는지 되돌아 볼수있었고 파워찬양할때 은혜많이 받았어요! 셋째날 포토타임때 안내원언니에게 부탁해서 같이 사진찍을수있었는데 너무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춤춰주세요!! 그리고 같이 율동하시고 찬양하시는분들에게도 은혜많이받았고 저도 대학들어가면 오병이어에서 봉사하기로 다짐했어요! 그리고 목아프실텐데 함께 기도해주시고 회개할수있도록 이끌어주신 김요한목사님! 감사드리고 목사님이 해주셨던 말씀처럼 답답할때 회개하고 하나님말씀읽으며 세상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235차 초코송이 송이원들에게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싶고 추우신데도 반겨주시고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콘서트해주신분들 말씀선포하러와주신 목사님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 좋은분들만나 제가 변화되어 돌아갈수있도록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광주중앙장로교회에서 온 중학교2학년 윤서영입니다 이번 오병이어 캠프가 저에게 2번째인데 첫번째땐 하나님을 만나지않은 상태로 가서 처음으로 입이 열려 기도하고 차츰 마음도 열려 하나님께 처음으로 소리쳐 기도해서 이번 두번째 캠프에 대해 기대를 많이 했고 기도로 준비하며 왔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게해주세요 숨김없이 하나님께 제가 저지른 죄들 모두다 회개할수있는 용기를 주세요\" 하며 준비했습니다.
첫째날에는 제 안에 있는 죄들이 씻겨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만날수없었고 기도도 제대로 되지않고 계속 마귀의 유혹에 흔들리며, 형식적으로 기도하며 첫째날을 허무하게 보내던중 이대로 첫째날을 끝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의 답답한 마음을 하나님께 털어놓았습니다 \"하나님 제가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어딘가가 계속 답답합니다.\" 라고 하나님께 외치고 첫째날의 마지막 파워기도회를 마쳤습니다.
둘째날 아침 파워기도회를 하는데 처음엔 첫째날과 동일하게 기도에 집중이되질않았고 심지어 기도가 지겨워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마음속에 답답함이 있다면 회개하십시오!\"라는 말씀하시는데 그게 저한테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답이라 생각하고 하나님께 이제껏 제가 숨겨왔던 죄들을 온마음을 다하여 외쳤더니 제가 미처알지못했던 죄들까지 하나님께서 깨우치게 해주시고 점점 마음이 답답해지는게 없어지는 은혜가 일어났습니다. 점심식사후 파워찬양을 하는데 저는 워낙 춤추는것을 좋아하고 노래하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항상그래왔듯 앞에 나가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렀는데 앞에서 율동하시고 찬양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그분들의 표정이 저에게 확 와닿았습니다. 찬양팀을 할때 제가 누굴보며 춤추고 노래불렀는지 다시생각하게되는 계기가 되었고 사람을 보고 춤추고 노래하는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율동하시고 찬양하는게 너무나도 은혜스러웠고 저에게 큰 여운을 남겨주었습니다. 그렇게 은혜받으며 두줄교제까지 끝내고 원기도에서 신발들고 결단할때 이전에는 팔이아프고 다리가 저리다고 포기해왔었는데 하나님께 고통이 이기게 해달라고 끈기가 내려지길원한다고 기도했더니 이번 결단에서 팔이아픈것과 다리가아픈것이 잊혀지고 하나님께 온힘다해 기도할수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워기도회, 십자가 기도회할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느끼며 하나님께 감사할수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마지막 셋째날에는 시간표를 보았는데 파워찬양이 안들어가있어서 안그래도 마지막날이라 아쉬워죽겠는데 \'파워찬양도 없어!? 둘째날이 마지막 파워찬양인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할걸..\' 하는 아쉬움이있었다. 그런데 송이모임이 끝나고 목사님께서 파워찬양한다고 말씀해주셨을때 얼마나 감사하고 기뻤는지모른다. 송이장언니와 항상 앞으로 뛰어나가 춤을 추려고 준비했는데 송이장언니가 교회 회장,부회장으로서 무대위에 나가 혼자 앞에 나가 춤을 추려고 준비하였는데 머리속에 송이원 막내가 계속 생각이나 막내를 데리고 앞으로 나와 춤추고 노래하였더니 더 즐거웠고 은혜받았다. 그리고 마지막 결단기도 말씀카드 받고 기도할때 \"앞으로 세상에 나가서 은혜받은것들 잊어버리지않고 세상사람과 구별되게 도와주세요, 저로인해 학교와 교회가 변화될수있게 도와주세요, 어제 약속하고 결단했던것 지킬수있게 도와주세요 거짓말쟁이가 되지않길 원합니다.\" 라고 기도하고 마쳤습니다!
이번 캠프 너무나도 은혜스러웠고 하나님께 기쁨되도록 변화된것같아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수고해주신 율동팀! 특히 우진님! 춤추시는게 너무 멋지다고 막 소리지르고 하트날렸는데 부담스러우셨다면 죄송합니다...덕분에 제가 누굴위해 찬양하고 춤추는지 되돌아 볼수있었고 파워찬양할때 은혜많이 받았어요! 셋째날 포토타임때 안내원언니에게 부탁해서 같이 사진찍을수있었는데 너무좋았고 앞으로도 계속 춤춰주세요!! 그리고 같이 율동하시고 찬양하시는분들에게도 은혜많이받았고 저도 대학들어가면 오병이어에서 봉사하기로 다짐했어요! 그리고 목아프실텐데 함께 기도해주시고 회개할수있도록 이끌어주신 김요한목사님! 감사드리고 목사님이 해주셨던 말씀처럼 답답할때 회개하고 하나님말씀읽으며 세상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235차 초코송이 송이원들에게도 함께 동행해주시고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싶고 추우신데도 반겨주시고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콘서트해주신분들 말씀선포하러와주신 목사님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 좋은분들만나 제가 변화되어 돌아갈수있도록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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