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235차 비전캠프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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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캠프를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캠프는 저는 5번째 입니다. 하지만 전에 느꼇던것과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약1년 전쯤에 교회를 옮겨왔습니다.
이유는 교회 안에 \"다툼\" 때문이었습니다.
그 다툼이 중고등부에서 찬양팀 그리고 임역원 제작년에는 부회장으로 섬기면서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장로님들과 일부 선생님들이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교회를 나오고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버티다가 나왔습니다.
저는 다시 비전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쨋날 첫회개 시간에는 그냥 저의 잘못한것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송이가 나눠지고 저는 부송이장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친해져서 저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밥을 먹고, 김인식 목사님 콘서트때 자살을 생각한 친구가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4번의 캠프동안 찔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을 들지 못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송이원들과 다 보고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저는 손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백했습니다.
\"자살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라고, 김요한 목사님 말씀 하나하나가 은혜였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이 말씀이 너무 좋았습니다.선한것을 알고도 선을 행하지 않는것은 죄라는것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예배시간에 핸드폰을 하는것에 대해서요. 저는 시간본다는 핑계로 꼭 연락해야한다는 핑계로 저는 예배시간에 핸드폰을 자주 봤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배때 달라졌습니다. 핸드폰을 처음부터 꺼내 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전캠프를 출발하기전에 금식하고 아픈적이 조금 많아서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금식 선포안하겠다고 하고 왔는데,
신을 벗고 한번,십자가 기도회때 한번,그리고 말씀시간에 한번 선포하고 왔습니다. 목사님께서 육체적고통과 영의고통을 이기게 해주 실분이 하나님이라는 말을 듣고 가능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고난중에 목적 있다는 단어가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냥 힘들어서 포기했던 나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난에 감사했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고난을 주심에 감사합니다.나를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남에게 보여지는 믿음을 하지 않겠다고 고백했습니다.
무엇을 섬기고 있어도 자만하면 안되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섬기기로 했습니다. 예수님처럼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으로 친구네 교회랑 와서 무대에서 개인기도를 하였습니다. 첫쨋날 저는 교회에 대한 상처때문에 하나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고 계속 물으면서 저의 기도는 계속 됬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나서도 눈물이 계속흐르는 것을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둘쨋날 기도때 스텝분들과 김요한 목사님께서 머리와 등에 손을 올리시고 기도해주셨던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유는 저가 전 교회를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가 미워했던 장로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미워하지 않고, 감사하고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 목사님께서 부모님 발기도 해드릴 사람할때 저는 손들지 못했습니다. 근데 저는 집에 오는 길에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부모님과 관계를 회복하겠다는 친구 손들라고 할때 저는 진짜 회복하고 싶어서 들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아빠차에 타자마자 엄마아빠 제가 오늘 발기도 해드려도되요? 흔쾌히 해두된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발기도도 부모님과의 관계도 회복되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캠프에서 너무 감사해서 이제 고3올라가는 저는 여름 스텝으로 꼭 섬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공부,기도 다 열심히 해야 한다는것을 듣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진짜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리테니깐
여름에 스텝으로 가게 해주라고, 그랬더니 그거 알겠다고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함께 기도해주신 스텝분들 김요한 목사님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열심히 섬겨주신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김요한 목사님!!! 좋은 말씀으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캠프는 저는 5번째 입니다. 하지만 전에 느꼇던것과 많이 달랐습니다.
저는 약1년 전쯤에 교회를 옮겨왔습니다.
이유는 교회 안에 \"다툼\" 때문이었습니다.
그 다툼이 중고등부에서 찬양팀 그리고 임역원 제작년에는 부회장으로 섬기면서 저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장로님들과 일부 선생님들이 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교회를 나오고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버티다가 나왔습니다.
저는 다시 비전캠프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쨋날 첫회개 시간에는 그냥 저의 잘못한것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송이가 나눠지고 저는 부송이장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친해져서 저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밥을 먹고, 김인식 목사님 콘서트때 자살을 생각한 친구가 있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4번의 캠프동안 찔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을 들지 못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송이원들과 다 보고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저는 손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백했습니다.
\"자살을 버리고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라고, 김요한 목사님 말씀 하나하나가 은혜였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이 말씀이 너무 좋았습니다.선한것을 알고도 선을 행하지 않는것은 죄라는것을 듣고 깜짝 놀랬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예배시간에 핸드폰을 하는것에 대해서요. 저는 시간본다는 핑계로 꼭 연락해야한다는 핑계로 저는 예배시간에 핸드폰을 자주 봤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배때 달라졌습니다. 핸드폰을 처음부터 꺼내 놓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비전캠프를 출발하기전에 금식하고 아픈적이 조금 많아서 이번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금식 선포안하겠다고 하고 왔는데,
신을 벗고 한번,십자가 기도회때 한번,그리고 말씀시간에 한번 선포하고 왔습니다. 목사님께서 육체적고통과 영의고통을 이기게 해주 실분이 하나님이라는 말을 듣고 가능했던 것같습니다.
그리고, 고난중에 목적 있다는 단어가 제 마음을 울렸습니다.
그냥 힘들어서 포기했던 나의 모습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난에 감사했습니다.
저는 기도했습니다. 고난을 주심에 감사합니다.나를 사용해주세요.
그리고, 남에게 보여지는 믿음을 하지 않겠다고 고백했습니다.
무엇을 섬기고 있어도 자만하면 안되고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섬기기로 했습니다. 예수님처럼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으로 친구네 교회랑 와서 무대에서 개인기도를 하였습니다. 첫쨋날 저는 교회에 대한 상처때문에 하나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라고 계속 물으면서 저의 기도는 계속 됬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나서도 눈물이 계속흐르는 것을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리고, 둘쨋날 기도때 스텝분들과 김요한 목사님께서 머리와 등에 손을 올리시고 기도해주셨던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유는 저가 전 교회를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가 미워했던 장로님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미워하지 않고, 감사하고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 목사님께서 부모님 발기도 해드릴 사람할때 저는 손들지 못했습니다. 근데 저는 집에 오는 길에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 부모님과 관계를 회복하겠다는 친구 손들라고 할때 저는 진짜 회복하고 싶어서 들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아빠차에 타자마자 엄마아빠 제가 오늘 발기도 해드려도되요? 흔쾌히 해두된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발기도도 부모님과의 관계도 회복되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번캠프에서 너무 감사해서 이제 고3올라가는 저는 여름 스텝으로 꼭 섬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공부,기도 다 열심히 해야 한다는것을 듣고, 부모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제가 진짜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리테니깐
여름에 스텝으로 가게 해주라고, 그랬더니 그거 알겠다고 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대에서 함께 기도해주신 스텝분들 김요한 목사님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인사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열심히 섬겨주신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김요한 목사님!!! 좋은 말씀으로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변화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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