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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차 청년 여름캠프_내가 만난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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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천국송이 작성일 17-08-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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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파워 캠프를 많이 들어봤고 꼭 한 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친구네 교회에서 여기로 수련회를 간다기에 따라왔습니다.
오기전에 \'배우자 찾는 곳이다\' \'와서 사랑이 이루어진다\' 라는 등의 얘기를 많이 들어서 솔직히 그러한 기대 또한 있었습니다.
하지만 첫시간 기도회부터 하나님께서 그런것은 꿈도 못꾸게끔 결단하게 하셨고, 그 후에 송이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군대가기전에 서로 좋아했지만 군대가 있기에 사귀지 못했고, 그러다
휴가때 그만하자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후로 잊으려고도 하고, 잊었다고도 생각했지만 잊지 못했습니다.
8월 초에 그 친구가 제대했습니다. 그때에 저는 기도원에 있었는데 내게 그 친구가 우상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고, 만나고 싶어하고, 기도한다고 하면서 그 친구의 이름을 부르며 슬퍼하며 울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회개기도를 하였고, 우상으로 여기지 않으려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좋아했고, 같은 찬양팀 소속이여서 얼굴을 볼 
기회가 한달에 두번 정도 있습니다. 
비전파워에 와서 첫기도 시간에 그 친구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습니다. 사탄이 방해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겨내고 싶다고
자꾸 방해한다고 했습니다. 그때 머리에 때리는 음성은 \"좋아하지 마라\"였습니다. 머리가 댕 하면서  \'아하.. 그럼 되겠군요 하나님...\'
저는 그 친구를 너무너무 나도 좋아하고, 결혼도 하고 싶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가 아닐까 소망하고 희망하고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밤까지 결단하기 어려웠습니다. 교회별 기도시간에 친구교회 청년들과 모여 개인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좋아하지 않겠습니다. 내려놓겠습니다.\"
그 다음날, 밤집회때 기도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내 영이 너무 가만히 있었습니다.
나도 배운 예수님, 학습한 예수님만 알고 있는 것 같아서 예수님을 부르는데, 나 죄인중에 괴수라고 고백하게 해달라고 부르는데,
내 영은 가만히 있었습니다. 
내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어제 결단이 100%의 결단이 아니였다는 것입니다.
내 마음속에는 \'(다시는)\' 이라는 결단이 숨어 있었습니다. 
\"지금 그 친구가 내게 우상이고 사탄이 방해하니까 지금은 좋아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결단이었지,
\"다시는 좋아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100%의 결단이 아니였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이러한 결단을 원하셨습니다.
십자가 기도회때 십자가를 터치하고 바로 무릎 꿇고 기도할 때, 100%의 결단을 드렸습니다.
\"다시는 좋아하지 않겠습니다. 후에 다시 잘 될 일 없습니다. 결혼 꿈도 꾸지 않겠습니다.\"
그때서야, 그렇게 고백했을 때야 기도가 되었습니다.
교회별 기도회 시간에 개인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게 주시는 음성이 \"내가 예수라\" 였습니다.
99%가 아니라 다 원하시는, 쌀 한 톨도 남겨놓지 않는, 100%를 원하시는 그 분이 \"내가 예수라\" 하십니다.

이 외에도 
\"우리 교회 청년회 가운데 헌신하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섬기겠습니다. 내년 1년 임원으로 헌신하겠습니다.
젊음의 때를 하나님께 바치겠습니다.\" 하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 인생 책임져 주신다고 하시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기도를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말씀카드를 통해 응답해주셨습니다.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시편37:5~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 뒤에 말씀은 잘 이해가 안가고 잘 아직 모르겠습니다.
뒤에 하신 말씀까지도 먹기를 소망합니다.

친구 교회를 통해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를 준비하신 목사님과 스탭분들 감사합니다.
스탭들의 섬김을 보며 나도 스탭을 해보면 섬김의 자세를 배우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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