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차 캠프 간증 > 간증

본문 바로가기

  • 간증|community

간증

235차 캠프 간증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김유빈 작성일 17-01-15 13:15

본문

저는 고등학생1학년이된 학생입니다.저는 어릴때부터 가지고있는 아픔이있었어요.사람들이 사랑을주면 부담스럽기만하고 힘들기만했어요  .부모님과 가족의사랑도 부담스러웠죠. 저는 그런제가 너무싫고 스스로 너무힘들었어요.
모태신앙으로태어난저는 그때마다 철없이 하나님을 원망했어요.주변에서는 어린게무슨걱정이있냐며 비웃었죠.
 흔히들말하시는 질풍노도의시기 중2가되었어요ㅋㅋ.  오병이어비전캠프를 처음알고 겨울캠프에 참여했어요.
그때 제아픔을 고백하고 정말진실로 하나님께나아갔어요.그런데 그때 정말큰걸깨달았어요. 내가 그아픔을통해 하나님을 더찾을수있었고 ,하나님께서 죄인인 나를사랑하신다는것. 그리고 내가 그아픔때문에 하나님을알수있었다는것. 저는 제아픔을 미워하고 스스로를 싫어했는데 그걸깨달은후에는 그아픔이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저는 이전것은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되었다 는 말씀을 뽑고 마음에 큰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때 비전캠프이후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하고,새벽마다 일어나서 성경을읽고,학교에 예배모임을만들었어요.제가좋아하는 가요도 전부지우고 찬양으로채웠어요.
그이후 오병이어비전캠프를 교회에서 가지않더라도  혼자 4시간동안버스를타고서라도 참여했고 매년 삶의 활력이 되었어요.
이번 캠프에서는 표현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겠다 느꼈어요. 기회가된다면 말씀과기도로 준비해서 헬퍼로섬기겠다는 다짐도했어요.ㅎㅎ
힘들지만 그힘듦속에 큰 은혜가있는 오병이어비전캠프 알게되서 너무 하나님께감사하고 많은사람들이 더많은 친구들이 이캠프를통해 하나님과 뜨겁게 사랑할수있었으면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간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3 김혜진 2617 17/01/25
1212 임주희 2482 17/01/25
1211 이명성 4178 17/01/25
1210 김유경(137송이) 4343 17/01/24
1209 g100002 2783 17/01/24
1208 나를 찾으라 4256 17/01/23
1207 안태균 4350 17/01/23
1206 노주은 4416 17/01/23
1205 한슬기 3296 17/01/22
1204 손준혁 4318 17/01/22
1203 정예진 4313 17/01/22
1202 박지명 4319 17/01/22
1201 김수인 (54송이) 3520 17/01/21
1200 정일호112 5180 17/01/21
1199 강다은 4305 17/01/21
1198 김지민(28송이) 4242 17/01/21
1197 익명 4232 17/01/21
1196 문수아 4471 17/01/21
1195 개선문교회 3283 17/01/19
1194 성준이아빠 3443 17/01/19
1193 이은경 2693 17/01/19
1192 성도교회 3051 17/01/19
1191 군대선교사 3044 17/01/18
1190 김영광 4783 17/01/17
1189 교사 한진수 5055 17/01/16
1188 조주옥 3289 17/01/16
1187 박나현 3048 17/01/15
열람중 김유빈 2711 17/01/15
1185 윤서영 2064 17/01/15
1184 이하늘 3525 17/01/11
간증게시판 검색

대전광역시 서구 계룡로 414  𝄀  TEL : 070)8668-5025     
비전파워 대표 : 김요한  𝄀  © 2025 VISIONPOWER. All rights reserved.   
비전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