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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225차 27송이 캠프에 다녀온 박상옥 입니다. 김익시 목사님 콘서트때 콘돔 던지고 신용카드 던지고 게임 접겠다는 하나님 앞에 고백했습니다. 둘째날 낮에 기도하면서 죄 가운데 한없이 무너지는 저를 되돌려 봤습니다. 음란과 성적쾌락에 무너지고 십자가 앞에 나약한 저 그 죄문제가 되풀이되고 신용카드로 게임과 음란에 탕진해서 빛을 지고 그로 인해서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자살할 용기가 나지가 않더라구요 하나님께서 귀한 생명을 주셨는데 제가 죽으면 더 큰 죄를 저지를길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저같은 못난 놈을 용서해달라고 음란과 게임에 빠진 저를 용서해달라도 제가 뭐라도 되는것 처럼 예수님이 왕인 아닌 제가 왕인것처럼 행동한 교만함을 용서해달라고 가짜가 아닌 진짜 십자가 앞에 복음이 되게 해달라고 회계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에 것이 아닌 세상에 것으로 마음을 채운 저를 기도했고 이런 문제와 환경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주님께 다시 돌아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2015년 여름 캠프 땐 헬퍼로 섬기는 가운데 시험이 들고 말았습니다. 게임과 음란에 미쳐서 신용카드 빛에 진저를 그 죄악들을 못버린 저를 말씀카드 뽑는데 제가 세상에 것으로 채웠던 것과 저는 찔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에 뜻은 이것이니 너희는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살전4:3절 말씀 이 말씀을 읽고 성적 타락에 빠진 저를 돌이켜 봤습니다. 주에수보다 귀한것 없네 이찬양이 저에 마음에 울리는 찬양이었습니다. 예수님보다 세상 명예가 좋았던 나같은 죄인. 우리 죄를 용서 하기 위에 십자가 못 박히신 예수님 세상 즐거움과 쾌락을 다버리고 제가 뭐라도 되는것 처럼 교만함을 다버리고 죄앞에 한없이 무너지고 약한 제 자신을 회계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와 환경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항상 기도하며 죄 앞에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이 고백과 이 결단이 한순간이 아니길 십자가 앞에 부끄러운 사람이 아닌 거룩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 붙잡고 그 말씀에 의지하며 하나님 앞에 거룩한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225차 27송이 송이장 지영아 용훈아 낯에 날 붙잡고 기도해 줘서 고마워 우리 송이원들아 부족한 날 따줘서 고마워 삶가운데 힘들어도 주님께서 힘을 주실거야 그리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게 해달라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지었던 죄를 함께 기도하자 항상 말씀 붙잡고 순종하며 죄 가운데 넘어져도 다시 십자가 짊어지며 일어나길 바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우리가 십자가 앞에 결단하겠다는 의지와 고백으로 부대 거룩한 하나님에 사람이 돼야한다 부족하지만 간증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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