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가 써볼게요. > 간증

섬기고 있는 박준 이라고합니다.

사실 이글을 쓸까 말까 고민이 많이 되었어요.사실 저는 이번수련회를

처음 참여를 했죠.그래서많이 어려움이 있서죠.수련회를 처음가는데

내 소심한 성격때문에 남들에게 피해줄까 걱정되기도했구요.오기전에 또 일년전에처럼 수련회를못가서 응급실에 있을지 저만의 걱정이 

되었구요.송이모임때두 먼저다가지못하는데 어떻게참여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또 내자신이 저녁에 집에 그냥 갈생각도 들었어요.그이유는

제자신이 원망스럽구 그러더라구요. 근데 그건 제생각이었더군요.

송이장부터 부송이장까지 그리고 송이 회원들까지

저에게 맘을열어줘서 쉽게 다가갈수있서습니다.저는 정말 이번수련회를통해서 가짜믿음을보다는 진실한 믿음생활을 잘하고 싶습니다.그리고 제자신이 미워하는사람을 사랑하도록 기도를 하였고 남을위해 

더욱 봉사하는 사람으로 되가지고 나를통해 축복을 받는사람이 늘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겠습니다.사실 저는 남들에게 말하는것두 어렵고 쉽게 말을 건네지못해서 마음이 안쓰러운데 이제는

먼저 말을 건네볼려고 합니다.이번기회에 말을 잘못해도 조금씩

맘을열고 다가겠습니다.그리고 저는 죽기전에 소원중 몃가지를

이루건 있지만 아직 이루지못한게 많습니다

찬양콘서트를 첫날에주리찬양사역자를 봐서 좋았구요.주리가수는

제가 좋아하는곡중 두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했어요.그기서부터은혜를

받은거같아요.천번을불러도 와 힘내세요.  이 두곡의 저에게 뜻깊은 노래중 노래입니다. 김인식 목사님 소리엘그룹에 속한노래두 듣고 

좋았습니다.그리고 마지막날에 강명식찬양사역자노래를듣고

좋았구요.  제가 한참믿음의 열정이 있을때는 크라이젠.유은성전도사님.에이맨.pk 등 찬양사역자등을 본거같은데 아직 만나고싶은 

찬양사역자들이 많습니다.  그중 천관웅목사님도 뵙고싶구.소향가수도 보고싶구.어노인팅.디사이플스.마커스 등 보고싶습니다.

점점 학창시절에 믿음의열정을 다시 깨달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언제나 우리모두 함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