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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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17일 대구 캠프를 다녀온 김시현입니다. 교회 수련회를 유년부, 소년부 때는 열심히 갔지만 중고등부가 되며 이래저래 핑계를 대고 자주 빠지다보니 이번 캠프를 가기 전에도 잠깐 망설였지만 주님께서 부르셨고 주님 주신 마음으로 갈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두려워하지말고 오병이어 이번 캠프에 참가하면 내가 너에게 큰 복을 주리라. 은혜주리라. 나를 믿고 오너라. 제게 마음 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과 친구들을 만나게 하시고, 함께하는 송이친구들로 인해서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병이어 캠프가 처음이었지만 정말 은혜는 주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알았고, 사람이 아닌 주의 역사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다. 오직 예수라는 그 캠프 주제를 붙들고 나의 삶에 예수님이 평생 계실 줄로 믿습니다. 갈급함과 마음의 공허함, 갖지 못한 들에 대한 결핍이 세상의 것을 중심에 두고 살아왔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부유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대단한 사람이 되어 그 자리에서 주님께 영광돌리겠다고 주님께 기도했지만 사실 그것은 참 빛인 주님이 아닌 세상 거짓된 빛들을 바라보고 따라갔던 것임을 알았고 회개합니다. 내 삶이 주님께 온전한 제사로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혹 주님 뜻하시거든 나를 통하여 회복되는 세대가 되길 원합니다. 쓰임 받길 원합니다. 주께 부르짖었고 주님은 항상 외면하지 않으시고 기도 들으시고 응답해주셨습니다. 십자가를 무겁다고 내려놓지 않고 주께로 나아가는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 약속하신 말씀을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바라보시며 이루실 주님을 찬양하며 이시간 감사드립니다. 간증하게 하시고 나의 입을 여시는 주께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신 주님, 나의 삶을 아버지 뜻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순종하는 예쁜 마음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두려워하지말고 오병이어 이번 캠프에 참가하면 내가 너에게 큰 복을 주리라. 은혜주리라. 나를 믿고 오너라. 제게 마음 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과 친구들을 만나게 하시고, 함께하는 송이친구들로 인해서도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병이어 캠프가 처음이었지만 정말 은혜는 주님께서 주시는 것임을 알았고, 사람이 아닌 주의 역사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다. 오직 예수라는 그 캠프 주제를 붙들고 나의 삶에 예수님이 평생 계실 줄로 믿습니다. 갈급함과 마음의 공허함, 갖지 못한 들에 대한 결핍이 세상의 것을 중심에 두고 살아왔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부유한 사람이 되고 싶었고, 대단한 사람이 되어 그 자리에서 주님께 영광돌리겠다고 주님께 기도했지만 사실 그것은 참 빛인 주님이 아닌 세상 거짓된 빛들을 바라보고 따라갔던 것임을 알았고 회개합니다. 내 삶이 주님께 온전한 제사로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혹 주님 뜻하시거든 나를 통하여 회복되는 세대가 되길 원합니다. 쓰임 받길 원합니다. 주께 부르짖었고 주님은 항상 외면하지 않으시고 기도 들으시고 응답해주셨습니다. 십자가를 무겁다고 내려놓지 않고 주께로 나아가는 예배자가 되길 원합니다. 약속하신 말씀을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바라보시며 이루실 주님을 찬양하며 이시간 감사드립니다. 간증하게 하시고 나의 입을 여시는 주께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신 주님, 나의 삶을 아버지 뜻하신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순종하는 예쁜 마음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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