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차 간증합니다! > 간증

입을 크게열라 내가 채우리라!!!!안녕하세요 226차 89송이였던 유채린입니다:-)

이번에 정말 은혜많이받았는데요 비록 받고싶었던 방언은 못받았지만 예수님을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ㅎㅎ지금까지 4번 왔었는데 그때마다 예수님 저를 만나주세요 하고 기도했었는데 이번에 진심으로 만난거같아서 기쁩니다.이번 226차는 소극적이기도 했고 함성소리같은것도 작고..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2박3일동안 너무 즐겁고 좋은 시간이엿습니다.송이발표 하기전에 계속 좋은송이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었는데 정말 좋은송이만나서 감사했습니다.힘들고 짧은 2박3일이였지만 얼른 또 가서 은혜받고 방언도 받고오고싶네욯ㅎㅎ정말 마지막날 말씀카드 뽑고 기도받을때 감동도 받고 은혜도 정말많이받았어요ㅠㅠ그때 기도해주신 전도사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ㅜㅠㅠ스태프들도 진짜 고생 많이하셧구요 마무리영상 유튜브에 올려주신거 잘 봤어요!!힘드실텐데 빨리도 올려주셨다 생각햇어요!!!ㅠㅎㅎ우리 89 애송이 너무 감사했구 받은 은혜 잊지말구 연락도 끊기지말고 계속 잘 했음 좋겟네요>< 짧지만 진심이 담긴,앞뒤가 1도 안맞는 처음 써본 간증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89송이 사랑하고 스태프들 정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김요한목사님 감사해요!!그냥 모두 감사드립니다!!!!내년에 또 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