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차 간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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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차 여름캠프 다녀온 중2 학생입니다.
방학을 하고 바로 달려온 캠프여서 허둥지둥 거리고 기도로 준비를 많이 못한 상태에서 캠프에 왔는데...
처음에는 걱정이 제 앞을 막았었는데 기도를 하는 도중에 너무 불안한거에요 하나님께서 나를 않만나주시면 어떻하지? 라는 근심걱정때문에
기도도 잘 않되고 집중이 않되서 하나님께 분을 낼려고 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저의 이름을 불러주시는거에요.... 넘나 감동스러운것 ㅜㅜ
저는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심한 아토피를 격고 있어요. 항상 분을 낼때마다 얼굴도 뜨거워지고 속에 열이 쌓이면서 아토피가 생기는데
캠프5일? 전 부터 속에 분냄이 쌓였는데 아토피가 또 올라온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 구하고 또 구하고 그러다가 약국에 가서 약을 바르니까 2일 만에 정말 꿀피부로 거듭나게 해주셔서^^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고 아끼신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토피가 있으면 사람들 보는것도 창피하고 망서려지고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변화시켜주시니 이러한? 두려움을 없애주시고 밝은모습으로 캠프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번 겨울 캠프때 방언을 받았었고 이번에는 어.. 나라방언?(나라방언이라고 해야하나요??)을 맛보기로 느끼게 해주셨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너무 수고하는 스태프 분들.. 더운 날씨에도 105개나되는 계단을 성큼성큼 오르고 내리는게.. 어후 너무나 감동이였고 급식나눠 주실때!!! 땀을 흘리시는데 어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캠프도 잘 마무리 되면 좋겠고 스태프분들!! 힘내요!! 화이팅!!
예배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93송이 서로서로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하공!! 앞으로도 연락 자주해욤!
방학을 하고 바로 달려온 캠프여서 허둥지둥 거리고 기도로 준비를 많이 못한 상태에서 캠프에 왔는데...
처음에는 걱정이 제 앞을 막았었는데 기도를 하는 도중에 너무 불안한거에요 하나님께서 나를 않만나주시면 어떻하지? 라는 근심걱정때문에
기도도 잘 않되고 집중이 않되서 하나님께 분을 낼려고 하는 순간 하나님께서 저의 이름을 불러주시는거에요.... 넘나 감동스러운것 ㅜㅜ
저는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심한 아토피를 격고 있어요. 항상 분을 낼때마다 얼굴도 뜨거워지고 속에 열이 쌓이면서 아토피가 생기는데
캠프5일? 전 부터 속에 분냄이 쌓였는데 아토피가 또 올라온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 구하고 또 구하고 그러다가 약국에 가서 약을 바르니까 2일 만에 정말 꿀피부로 거듭나게 해주셔서^^ 하나님은 날 사랑하시고 아끼신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토피가 있으면 사람들 보는것도 창피하고 망서려지고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변화시켜주시니 이러한? 두려움을 없애주시고 밝은모습으로 캠프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번 겨울 캠프때 방언을 받았었고 이번에는 어.. 나라방언?(나라방언이라고 해야하나요??)을 맛보기로 느끼게 해주셨는데...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 그리고 너무 수고하는 스태프 분들.. 더운 날씨에도 105개나되는 계단을 성큼성큼 오르고 내리는게.. 어후 너무나 감동이였고 급식나눠 주실때!!! 땀을 흘리시는데 어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캠프도 잘 마무리 되면 좋겠고 스태프분들!! 힘내요!! 화이팅!!
예배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우리93송이 서로서로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하공!! 앞으로도 연락 자주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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