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차 간증 제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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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사무엘
작성일 16-07-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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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비전캠프를 끝낸 15살 박사무엘 이라고합니다
저는 원래 이런 수련회를 가식적으로, 형식적으로 드리는 그런사람이자 어\'어떻게 찬양하면 주님을 기쁘게 해드릴까?\'가 아닌 \'어떻게하면 사람들한테 칭찬받을까?\'이런 궁리를 하는 심각한 죄인이었고, 수련회에대한 기억조차 거의없는 제 머리속에 지우개를 두고있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수련회를 하고나서도 마음속이 허전했습니다.그리고 가식적으로 다짐하면서 세상과 타협했습니다. 그러나, 이 오병이어 비전캠프를 하고나서 저의 마음 구석구석이 채워지고 성령님이 내안에 임재하셔서 뜨거운 마음을 느꼈습니다.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래서,하나님 아버지께 방언을 받았습니다.사실 전 심장병을 앓고있는 환자입니다. 그러나, 비전캠프를하며 치유되는 느낌을 받고 하나님이,성령님이,예수님이 저의 마음 속에 있다는 느낌이들었습니다.영육적으로 치유를 받은거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이 오병이어는 하나님의 임재가,역사가 일어나는 곳 같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저는 하나님 아버지와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는 시간이 된거같습니다. 또, 김요한목사님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해 주실때마다 가슴에 와닫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꾸짖으실 때마다 너무나도 하나님께 죄송하고 그 말씀이 저의 가슴을 깊고깊이 찔렀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부족한점을 찔러주시고,저의 굳었던마음한쪽을 물렁물렁하게 풀어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김요한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저에게 하나님의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또 사역하실텐데 힘내세요!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목사님! 간증이 좀 이상했을텐데 읽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이 모든영광을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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