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차 삶의 예배로 나아갑니다.
본문
제일먼저 살아 계신 주님께 가장 큰 영광 올려 드립니다.
저의 신앙 생활은 여러 우여곡절들이 많았습니다. 말씀없는 은사에 허우적대다 사랑의 주님이 아닌 두려움의 주님으로 변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말씀듣는것 조차 두려웠고 소리내서 기도하다 방언이라도 나올까 싶어 속으로만 앓다 주님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한땐 주님 없이 못살것 같은 저였지만 그렇게 주님이 떠나가니 두려움과 걱정은 어느새 세상것들에 젖어들어 이미 흔적을 감추었고 친구들의 유혹에 술도 마시고 욕도 하며 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에서 차츰 세상인들과 다를것 없는 아이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길 2년. 어느새 마음엔 걱정과 불안이 생기고 주님을 다시 찾지않으면 안될것 같은마음에 여러 교회 집회 캠프를 다니며 치유받길 원하였습니다. 교회를 가면 마음이 편해지지만 다시 세상속으로 가면 변하지 않는 제가 너무 한심했지만 변하려는 노력없이 살아갔습니다. 저는 기복신앙 감정신앙을 가진 크리스찬이 아닌 종교인이었습니다.
찬양이 좋고 워십이 좋았지만 제 맘엔 주님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고3 마지막 개인으로 비전캠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실력의 싱어와 화려한 세션과 조명에 매료당해 찬양하고 기도하였지만 기도가 되지않고 맘속에 걱정과 근심이 가득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가고 둘째날 밤 \'주님 주님 제얘길 들어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 하였습니다.
김요한 목사님 말씀처럼 생각치도 않았던 회개가 나오면서 한없이 가난하고 병든 제가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기도를 하던중 한국 교회와 한국사회에 대한 기도가 계속 나왔습니다.
이렇게 많은 수가 주님을 사랑해서 눈물로 기도하고 손들며 찬양하는데
왜 미래한국의 앞길이 막막하다고 할까. 그답은 금방 찾을수 있었습니다.
바로 저에게서요 수련회가 끝나면 일,이주 충만한 삶을 살며 다시 세상으로 되돌아가는 저의 모습에서 많은 숫자의 청소년들도 이럴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캠프가 마무리되고 주일이 와서 내가 변하지 않으면 이 땅도 회복 되지 않을거라 믿었습니다.
교회에서는 화려한 세션과 조명은 없습니다. 그치만 주변의식에 박수도 잘치지 않는제가 주변 신경쓰지 않고 뛰고 춤추며 예배드렸습니다.
학교와 집과 교회를 다르게 봤던 저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그 어느곳에서도 예배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개인 기도회때 스태프들의 간절한 기도덕에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힘든 가운데에서도 저희를 위해 중보해주시고 봉사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의 신앙 생활은 여러 우여곡절들이 많았습니다. 말씀없는 은사에 허우적대다 사랑의 주님이 아닌 두려움의 주님으로 변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말씀듣는것 조차 두려웠고 소리내서 기도하다 방언이라도 나올까 싶어 속으로만 앓다 주님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한땐 주님 없이 못살것 같은 저였지만 그렇게 주님이 떠나가니 두려움과 걱정은 어느새 세상것들에 젖어들어 이미 흔적을 감추었고 친구들의 유혹에 술도 마시고 욕도 하며 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에서 차츰 세상인들과 다를것 없는 아이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방황하길 2년. 어느새 마음엔 걱정과 불안이 생기고 주님을 다시 찾지않으면 안될것 같은마음에 여러 교회 집회 캠프를 다니며 치유받길 원하였습니다. 교회를 가면 마음이 편해지지만 다시 세상속으로 가면 변하지 않는 제가 너무 한심했지만 변하려는 노력없이 살아갔습니다. 저는 기복신앙 감정신앙을 가진 크리스찬이 아닌 종교인이었습니다.
찬양이 좋고 워십이 좋았지만 제 맘엔 주님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가운데 고3 마지막 개인으로 비전캠프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훌륭한 실력의 싱어와 화려한 세션과 조명에 매료당해 찬양하고 기도하였지만 기도가 되지않고 맘속에 걱정과 근심이 가득하였습니다.
그렇게 시간이가고 둘째날 밤 \'주님 주님 제얘길 들어주세요\'라고 간절히 기도 하였습니다.
김요한 목사님 말씀처럼 생각치도 않았던 회개가 나오면서 한없이 가난하고 병든 제가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기도를 하던중 한국 교회와 한국사회에 대한 기도가 계속 나왔습니다.
이렇게 많은 수가 주님을 사랑해서 눈물로 기도하고 손들며 찬양하는데
왜 미래한국의 앞길이 막막하다고 할까. 그답은 금방 찾을수 있었습니다.
바로 저에게서요 수련회가 끝나면 일,이주 충만한 삶을 살며 다시 세상으로 되돌아가는 저의 모습에서 많은 숫자의 청소년들도 이럴것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캠프가 마무리되고 주일이 와서 내가 변하지 않으면 이 땅도 회복 되지 않을거라 믿었습니다.
교회에서는 화려한 세션과 조명은 없습니다. 그치만 주변의식에 박수도 잘치지 않는제가 주변 신경쓰지 않고 뛰고 춤추며 예배드렸습니다.
학교와 집과 교회를 다르게 봤던 저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그 어느곳에서도 예배가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개인 기도회때 스태프들의 간절한 기도덕에 주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힘든 가운데에서도 저희를 위해 중보해주시고 봉사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