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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22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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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께로 다시 나아기기를 다짐하는 곳 가운데로 저를 인도하여주신 하나님아버지,목사님,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비전파워에 참여하게된 것 그 것부터가 저에게 큰 은혜였습니다.
무기력한 방학을 보내는 동안 저는 나태해졌고 게으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더 교만해지고 하나님보다 높아지려고했습니다.
또 그런 저의 죄악된 모습을 깨닫지도 못하고 제가 하고싶은 대로 마음가는대로 좋은대로 그렇게 멋대로 살았습니다.

캠프를 통하여서 다시한번 저의 더러운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회개하게되었습니다.
다짐하였고 다시 주님의 사람으로 나아가겠다고 선포하게되었습니다.
밤까지 계속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이 체력적으로 버겁게 느껴지는 순간마다 나를 위해 십자가 고난을 견디고 감당하신 예수님을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이제 삶으로 나아갑니다.
집에오면서부터 다시 헤이해지는 마음 붙들고 승리하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시기 합당한 사람으로 다듬어지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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