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차 캠프 제신앙을 되돌아본 좋은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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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201차때 처음가서 제인생에서 예수님을 처음만났던 비전캠프였는데
또가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가서 제이어스의십자가라는 찬양을부르고 기도했는데 그동안 제가지었던 죄를 주님앞에서 무릎끓고 눈물로 회개했습니다
기도하다가 제가 하나님없으면 죽을거같다고 고백드렸더니 하나님께서 난 너를 떠나지않으며 사랑한단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동안 제안에 죄가많았어요
두려워하는맘도 많았죠 그리고 김요한목사님을통해 제가 교회에서 드러머인데 드러머로 섬기고 주방팀원으로 설거지도하는데 이것들이 다 열심도 있어야하지만
믿음으로 하라는 말씀을들었어요 그리고 예배시간에 드럼칠때제머릿속은 연주에만 치중되어있어서 문제라고생각했는데 주님이 제가드럼칠때도
찬양을받고 있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제가항상 남들이 나를 어떻게볼지 눈치를많이보고 두려움이있었는데 김현철목사님을통해 내도그마로 남아있었구나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김요한목사님을통해 한국교회를 일으켜야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죠 그래서 여태껏 한번도 안펴본 문제집을펴서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공부하기로 결단했어요 그리고 캠프때만났던 우리65송하나님이만나게 하셔서 감사했습니다 3일간 같이 함께한 송이원들에게도 고마운맘입니다 각자 다른지역과 다른환경,다른교회에서 왔지만 주보혈로 한가족이되었고 같은동역자라는것을 생각했습니다 3일동안 주님안에서 행복했습니다 또가고싶네요
이만 제간증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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