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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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2차 캠프에 참가했던 학생입니다.
저는 4가지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지요
첫째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믿음이 진실 된 것인지 응답하여 주세요 였습니다.
교회를 나름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 의심이 들기 시작했었습니다.
김요한 목사님이 캠프동안에 말씀 하시더군요 열심히하는 것을 믿음으로 착각하지 말라고..
그래서 저는 더 기도했습니다 제가 목사님과 집사님의 은혜로 열심히 하는것을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없는 믿음을 주시라고..
둘째 저는 오병이어 가기전에 제가 알바하고 있는 곳의 점장님께서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이런 저런 해주셨습니다.
점장님이 하신 말씀이 정말 주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말씀이인지..
그래서 우선 목사님과 집사님에게 말씀 못드리고 저 혼자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도배 목사님 설교시간에 목사님께서 이단에 대한 일화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이야기중 이단의 대사를 듣고 번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점장님께 들었던 대사와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단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돌아가서 집사님께 물었습니다 이 점장님이 모 교회를 다니신다고 하시는데 아시는지..
그리고 혹시 이단교회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맞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아직 그 알바를 하고 있고 시간이 나면 성경을 펴고 설명해주신다고 했기 때문에 아직 무섭습니다..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집사님께서 성경을 펼치면 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제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셋째 제가 가고있는 길이 앞으로 가고자 하는 길이 맞는 길인지 정말 주님께서 보실때 올바른 길인지..
만약 제가 가고 있는 길이 틀렸다면 주님께서 손을 잡아 올바른 길로 인도 해주시라고...
그 응답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자하는 일에 있어 주님을 생각하며 행동 할 것 입니다.
넷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주님이 저를 단단하게 하여 조그만일에 상처받지 않게하기위한 일이라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다하기위한
기반을 가꾸기 위해 준비하신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도로 이겨낼수 있는 능력을 주시라고
저는 2015년 고3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해에 가정에 큰 불화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께서 단단하게 만드실려고 조그마한일에 넘어지지 않게 하실려고 하시는거라고 ..생각하며 이겨냈습니다..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상처를 건들면 눈물이 터질만큼 아픕니다.
그마음 언제는 주님께서 위로 해주시라 믿습니다..
또한 이번 캠프를 통해 2송이라는 틀안에 착한 송이원들과 인연을 만들게 되어 또 그 아이들의 지도자를 세우셔서 잘 이끌게 하심
그아이들을 보며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하심을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4가지의 기도 제목을 가지고 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지요
첫째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믿음이 진실 된 것인지 응답하여 주세요 였습니다.
교회를 나름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 의심이 들기 시작했었습니다.
김요한 목사님이 캠프동안에 말씀 하시더군요 열심히하는 것을 믿음으로 착각하지 말라고..
그래서 저는 더 기도했습니다 제가 목사님과 집사님의 은혜로 열심히 하는것을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없는 믿음을 주시라고..
둘째 저는 오병이어 가기전에 제가 알바하고 있는 곳의 점장님께서 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이런 저런 해주셨습니다.
점장님이 하신 말씀이 정말 주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말씀이인지..
그래서 우선 목사님과 집사님에게 말씀 못드리고 저 혼자 고민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도배 목사님 설교시간에 목사님께서 이단에 대한 일화를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이야기중 이단의 대사를 듣고 번뜩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점장님께 들었던 대사와 똑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단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돌아가서 집사님께 물었습니다 이 점장님이 모 교회를 다니신다고 하시는데 아시는지..
그리고 혹시 이단교회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맞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아직 그 알바를 하고 있고 시간이 나면 성경을 펴고 설명해주신다고 했기 때문에 아직 무섭습니다..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집사님께서 성경을 펼치면 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셨지만 제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셋째 제가 가고있는 길이 앞으로 가고자 하는 길이 맞는 길인지 정말 주님께서 보실때 올바른 길인지..
만약 제가 가고 있는 길이 틀렸다면 주님께서 손을 잡아 올바른 길로 인도 해주시라고...
그 응답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고자하는 일에 있어 주님을 생각하며 행동 할 것 입니다.
넷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주님이 저를 단단하게 하여 조그만일에 상처받지 않게하기위한 일이라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다하기위한
기반을 가꾸기 위해 준비하신것이라고 생각하고 기도로 이겨낼수 있는 능력을 주시라고
저는 2015년 고3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해에 가정에 큰 불화가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께서 단단하게 만드실려고 조그마한일에 넘어지지 않게 하실려고 하시는거라고 ..생각하며 이겨냈습니다..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상처를 건들면 눈물이 터질만큼 아픕니다.
그마음 언제는 주님께서 위로 해주시라 믿습니다..
또한 이번 캠프를 통해 2송이라는 틀안에 착한 송이원들과 인연을 만들게 되어 또 그 아이들의 지도자를 세우셔서 잘 이끌게 하심
그아이들을 보며 저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하심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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