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TH 캠프 간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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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6.1.28~30일 까지 하였던 224th에 참여한 100송이 r고2부송이 입니다. 우선적으로 비전 캠프를 참여할수 있게 된것 조차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레는 마음과 기대하는 마음으로 캠프를 참여하였는데 모든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다가와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참여해왔던 캠프중에 오병이어라는 비젼 캠프가 저를 총 44시간 울렸어요 ㅎ 오병이어에서 주님을 만난것 같아요. 주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눈물이 나오더군요. 지금까지 주님을 알지 못했던 저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였고, 매일 말로만 주님을 뵙겠다고 약속하였고 행동으로는 실천하지 않았던 저 자신을 다시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요. 솔직히 기도하면서 중간 중간에 눈을 떳고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몇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오로지 주님을 위해서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두팔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마음이 뜨겁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펑펑 울면서 주여~ 를 외쳤죠. 그리고 기도를 하는데 제가 어렸을때 겪었던 일이 떠올랐어요. 그일이 무엇이냐면요 제가 초봄? 정도 꽃이 활짝 피고 이제 봄을 맞이하는 계절이었을떄 제가 교회에 있었는데 갑자기 눈이 보고 싶어서 눈 오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었어요.
근데 기도를 하고 불과 1시간 후정도에 교회 집사님이 교회에 들어오시면서 밖에 눈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신기했고 믿기 힘든사람들도 있을테지만 저는 그 일을 겪고 주님이 이땅에 다시 오신것을 비로소 깨달았어요. 저의 기도에 응답하여서 봄에도 눈을 내리게 하셨던 주님께 감사해야하는 마음이 당연한것이였지만, 한편으로는 저의 기도에 응답해주셧던 주님을 멀리한것 같은 생각이 나서 오병이어 기도회 할때 회개하였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말씀이 있어요. 바로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라는 말씀인데 제가 살아가면서 불가능한 도전과 일을 할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계셨기에 할수 있던것 같아요. 제가 캠프에 참여하면서
과연 내가 주님을 만날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있었고 기도할때 내가 진심으로 기도할수 있을까?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께 기도할수 있을까?
라는 궁금중이 있었는데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처럼 저는 첫날부터 주님을 만났고, 진심으로 회개할수 있었고,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나올정도로 울었던것 같아요. 주여~ 를 세번 부를때에도 목이 터져라 불렀죠. 그리고, 제가 진심으로 비젼캠프를 참여한 사람에게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캠프, 수련회할때만 주님을 찾는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주님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가게 되면 주님을 많이 찾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식사할때라도 기도 하고자 마음 먹었는데 지금은 기도하지 않으면 밥을 못먹어요.ㅋㅋ
습관이 된거에요. 뷔폐에 가면 음식을 먹고 다시 퍼와서 먹고 하잖아요? 저는 그릇이 바뀔때마다 기도하는것 같아요 ㅋㅋㅋ 한마디로 음식을 퍼올때마다 식사 기도를 한다는 거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깨달은게 있어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사람들이 주님을 찾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기도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별로 많이 하지 않은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앗어요. 무슨 말이냐면요. 모든 사람들이 주를 찾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제가 감히 주님을 멀리하며 살아온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가끔씩 외로울때가 있을꺼에요. 하지만 외로워 하지 마세요. 해가 뜨는곳에 내(주님)가 있고 해가 지는곳에 내가 있으며 나는 사라지지 않노라 네가 아파할때 내가 있었고 네가 기뻐할떄 내가 있었으며 나는 너의 곁에 있노라 내가 보이지 않을떄에 너는 나를 향하여 기도해보거라 그러면 내가 다시 보이리라 나는 사라지지 않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와 함께하노라 나는 너의 여호와 하나님이라. 라는 말씀이 있어요. 이사야 41:10 을 보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이렇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외로울때면은 기도 하십쇼. 주님께서 친구가 되어 주실것입니다. 간증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게 쓰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오병이어를 통해 같이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을 만날수 있게 되서 기쁘고요. 주님과 약속했던 것과 주님께서 기도를 언제 응답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오병이어를 통해 주님과 약속하였던것들 꼭 약속 지키시길 바라며 꼭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하였다면 간절히 구하였다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 7장 7~8절 말씀과 같이 주님께선 주실것 입니다. 긴 간증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도 다시 같이 기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힝계세요.
그동안 참여해왔던 캠프중에 오병이어라는 비젼 캠프가 저를 총 44시간 울렸어요 ㅎ 오병이어에서 주님을 만난것 같아요. 주님께 기도를 드리는데 눈물이 나오더군요. 지금까지 주님을 알지 못했던 저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였고, 매일 말로만 주님을 뵙겠다고 약속하였고 행동으로는 실천하지 않았던 저 자신을 다시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아요. 솔직히 기도하면서 중간 중간에 눈을 떳고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몇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오로지 주님을 위해서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두팔을 들어 올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마음이 뜨겁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펑펑 울면서 주여~ 를 외쳤죠. 그리고 기도를 하는데 제가 어렸을때 겪었던 일이 떠올랐어요. 그일이 무엇이냐면요 제가 초봄? 정도 꽃이 활짝 피고 이제 봄을 맞이하는 계절이었을떄 제가 교회에 있었는데 갑자기 눈이 보고 싶어서 눈 오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었어요.
근데 기도를 하고 불과 1시간 후정도에 교회 집사님이 교회에 들어오시면서 밖에 눈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진짜 신기했고 믿기 힘든사람들도 있을테지만 저는 그 일을 겪고 주님이 이땅에 다시 오신것을 비로소 깨달았어요. 저의 기도에 응답하여서 봄에도 눈을 내리게 하셨던 주님께 감사해야하는 마음이 당연한것이였지만, 한편으로는 저의 기도에 응답해주셧던 주님을 멀리한것 같은 생각이 나서 오병이어 기도회 할때 회개하였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말씀이 있어요. 바로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라는 말씀인데 제가 살아가면서 불가능한 도전과 일을 할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계셨기에 할수 있던것 같아요. 제가 캠프에 참여하면서
과연 내가 주님을 만날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있었고 기도할때 내가 진심으로 기도할수 있을까? 눈물을 흘리면서 주님께 기도할수 있을까?
라는 궁금중이 있었는데 빌립보서 4장 13절 말씀처럼 저는 첫날부터 주님을 만났고, 진심으로 회개할수 있었고,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나올정도로 울었던것 같아요. 주여~ 를 세번 부를때에도 목이 터져라 불렀죠. 그리고, 제가 진심으로 비젼캠프를 참여한 사람에게 한가지(?) 말씀 드리고 싶어요. 캠프, 수련회할때만 주님을 찾는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주님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가게 되면 주님을 많이 찾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식사할때라도 기도 하고자 마음 먹었는데 지금은 기도하지 않으면 밥을 못먹어요.ㅋㅋ
습관이 된거에요. 뷔폐에 가면 음식을 먹고 다시 퍼와서 먹고 하잖아요? 저는 그릇이 바뀔때마다 기도하는것 같아요 ㅋㅋㅋ 한마디로 음식을 퍼올때마다 식사 기도를 한다는 거에요.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깨달은게 있어요.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사람들이 주님을 찾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기도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별로 많이 하지 않은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앗어요. 무슨 말이냐면요. 모든 사람들이 주를 찾고 주님을 만나기 위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제가 감히 주님을 멀리하며 살아온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았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가끔씩 외로울때가 있을꺼에요. 하지만 외로워 하지 마세요. 해가 뜨는곳에 내(주님)가 있고 해가 지는곳에 내가 있으며 나는 사라지지 않노라 네가 아파할때 내가 있었고 네가 기뻐할떄 내가 있었으며 나는 너의 곁에 있노라 내가 보이지 않을떄에 너는 나를 향하여 기도해보거라 그러면 내가 다시 보이리라 나는 사라지지 않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와 함께하노라 나는 너의 여호와 하나님이라. 라는 말씀이 있어요. 이사야 41:10 을 보면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이렇게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외로울때면은 기도 하십쇼. 주님께서 친구가 되어 주실것입니다. 간증글을 쓰다보니 너무 길게 쓰게 되네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 싶은것이 있다면 오병이어를 통해 같이 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을 만날수 있게 되서 기쁘고요. 주님과 약속했던 것과 주님께서 기도를 언제 응답해주실지 모르겠지만, 오병이어를 통해 주님과 약속하였던것들 꼭 약속 지키시길 바라며 꼭 주님께서 응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 하였다면 간절히 구하였다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마태복음 7장 7~8절 말씀과 같이 주님께선 주실것 입니다. 긴 간증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도 다시 같이 기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힝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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