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차 간증 제가하겠습니다.
본문
원래 저는 항상 말로만 하나님을 외쳤지 진정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처럼 세속적이고 물질적인 성공을 부르짖으며 하나님과 점점 멀어져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캠프를 통해서 저는 하나님을 더 생각하게 되었고 제 삶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기위해 금식하며 기도하게되었습니다.
김요한목사님과 스태프들이 고생하시면서 제가 은혜받도록 하나님을 다시만나서 제삶이 변화되도록 도와주시지 않았더라면 제 삶에서 하나님은 이름만 기억되었을것입니다. 저의 부족한 리더십으로 인해 능력 으로인해 고생하신 목사님과 스태프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목사님과 스태프들께서 저를 위해 뜨겁게 기도해주시면서 느낀사랑 다른사람들에게도 그사랑 나누면서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비전파워 파이팅~~~!!
54송이 정말 부족한 송이장 잘 따라줘너 고맙고 각자 하나님께 받은 은혜대로 결단한거 꼭 지키면서 오직 예수님 그복음 하나로 즐거워하는 우리 54송이가 되었으면좋겠다. 짧지만 즐거웠고 연락은 하면서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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