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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송이 간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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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은혜로웠던 시간이었습니다.
1년전쯤부터 예수님에대한 불신과 부인으로 인해 힘들고 피곤한 삶 살았습니다.
엄마의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전전긍긍 교회에 나오고 있었습니다. 
모태신앙으로서 예수님을 부인한다는 것이 민망하기도하고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대한 불신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제가 정말 사이트에 가입까지하며 간증을 할 줄은 몰랐습니다.
첫째날과 둘째날 저녁전까지는 예수님 응답 받지못하였으나 
둘째날 저녁 찬송부를때 성령님 부르심 받았습니다.
쉴 새 없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저를 위해 십자가 지고 못 박히셨다는 사실이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일요일인 지금. 기쁘게 교회 다녀왔습니다. 정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모님께 부탁해서 여름 캠프도 여기로 오자고 했습니다.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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