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송이간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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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캠프가 3번째인데요 매년 갔다오구나선 변해야지 바뀌여야지 하지만 2주도채 가지 못하고 죄를 짖고살았습니다.
게으름때문에 예배도 잘 안나가고 욕도 많이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너무나 셀수없이 많은 죄를지었습니다.
주님이 살아계신다는것은 믿지만 내가 기도한것이 이루어지지않았을땐 주님을 원망하고, 의심까지했었습니다.
주님께선 내죄때문에 돌아가셨는데 저는 벌레만도못하다는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주님께선 항상 응답하여주셨고
제가 받질않았던거였습니다. 기도를하면서 주님이 날 이렇게나 사랑하시는구나 깨달았고 주님이 행복해하시는 일을
하고 내욕심대로가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의 주인 되시는주님의 뜻대로 살아가겠습니다.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그사랑 다른사람들에게 배풀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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