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 한번만 보고 가주세요. 주님 역시 놀라우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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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전에 위치한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근데 저희 학교가 2월1일에 개학하는데 저희반에 전학생 한명이 들어 왔어요.
그아이와 첫날에 조금씩 친해졌죠. 심지어 저의 뒷자리에 앉게 됬어요. 둘쨋날 오늘 2월2일에 제가
비전캠프에서 받은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학교에 갓어요. 근데 그 전학생이 저에게 물어보는거에요. 십자가 어디서 받았냐고
저는 캠프에서 받았다고 당당히 말했죠. 근데 그 전학생이 저보고 무슨말을 했는지 아십니까?
전학생도 224차시 오병이어에 참여했다는겁니다. 113송이원이었대요. 와 너무 소름 돋았고 어떻게 제가 다니는학교에 전학오고 저와 같은반이 되어 저의 뒷자리에 앉게 됬는지.. 이건 분명주님께서 행하신 일이라고 봐요.주님께서 그아이와 제가 만날수 있게 인도하신거라고 봐요.
주님 감사합니다. 마치 오늘 저희반이 지각비로 치킨과 피자를 먹는날이어서 그 전학생 224차시 113송이원과 저와 같이샬롬샬롬샬롬 간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를 외치고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주님은 이처럼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ㅠㅠㅠㅠ
그아이와 첫날에 조금씩 친해졌죠. 심지어 저의 뒷자리에 앉게 됬어요. 둘쨋날 오늘 2월2일에 제가
비전캠프에서 받은 십자가 목걸이를 하고 학교에 갓어요. 근데 그 전학생이 저에게 물어보는거에요. 십자가 어디서 받았냐고
저는 캠프에서 받았다고 당당히 말했죠. 근데 그 전학생이 저보고 무슨말을 했는지 아십니까?
전학생도 224차시 오병이어에 참여했다는겁니다. 113송이원이었대요. 와 너무 소름 돋았고 어떻게 제가 다니는학교에 전학오고 저와 같은반이 되어 저의 뒷자리에 앉게 됬는지.. 이건 분명주님께서 행하신 일이라고 봐요.주님께서 그아이와 제가 만날수 있게 인도하신거라고 봐요.
주님 감사합니다. 마치 오늘 저희반이 지각비로 치킨과 피자를 먹는날이어서 그 전학생 224차시 113송이원과 저와 같이샬롬샬롬샬롬 간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를 외치고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주님은 이처럼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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