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06~ 여름성경캠프 간증 > 간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여름성경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오늘 이 간증을 쓰실 수 있게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이라는 말만 가진 모태신앙입니다. 저는 태어날 때부터 모태신앙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수련회 전까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계기를 통하여 하나님 믿게 됐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이 예비하셨음을 믿습니다.

 수련회 첫 날이었습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해주시더라구요. 여러분 믿어지지 않아도 이해가지 않아도 순종하세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세요. 하나님을 믿진 않았지만 저희 예수사랑교회에 신실하신 많은 분들의 믿음과 사랑으로 믿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고 하고 있었고 하나님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게 설교를 들으니까 그래 순종하자 그 거 그냥 한 번 해보자 기껏 수련회 왔는데 예수님 만나고 가자는 마음에 이해가지 않아도 만나고 싶다고 이게 저의 진심이길 바란다고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길 원하는 사람은 만나주시겠다고 하셨으니까 제 맘으에 찾아와달라고 부르짖으면 응답하여 주신다하였으니까 마음에 찾아와달라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면 원하는 건 뭐즌지 들어주시겠다고 한 말씀이 항상 생각나고 기도하였습니다 제가 하나님 믿는다고 하나님이 저의 왕이자 주인이자 아버지심을 믿는 다고 빛의 자녀가 되길 원한다고 하나님의 사랑느끼길 원한다고 그 사랑의 깊이도 알고 싶다고 너무 무지하여 알지못한다고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심을 그 때 처음 통성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랬더니 있잖아요?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에 찾아오십니다. 성령 하나님 있습니다. 저는 이게 제가 기도를 열심히 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저에게 마음 주셨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수련회에 보내셨다고 믿고 의지 주심을 믿습니다. 그 때 저를 위해 기도하여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저희 사모님 목사님 아빠 집사님들 또 그 자리에서 기도하여 주신 선생님과 송이원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짜로 저를 위하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예수님을 마음에 만나게 됐습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사랑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사랑 안에 하나님이 사랑이시니 우리 삶이 달라집니다. 진짜 경험해보고 싶다면 진정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사실을 믿으면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사랑 안에 하나님 안에 거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