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차 비전 캠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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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전 캠프를 알게 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이번이 처음 참여였기 때문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나 혼자 먼 곳까지 가서 2박 3일 동안 지낸다는 게 나에게는 잘 마무리하는 거 자체가 쉽지 않았다. 그래서 며칠 전부터 걱정이 되었는데 처음 도착해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고 끝나는 날까지 내 걱정과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순간들이 무색해질 만큼 정말 하나님이 날 사랑하셔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을 찾고 또 구하게 된 것만으로 이 캠프에 참가하길 잘했다고 생각 들었다.
송이에서는 부송이장을 맡게 되어 처음에는 모범을 보여야 하겠다는 부담감이 정말 싫었었는데 그 부담감으로 예배 중에 아멘이라는 것도 살면서 처음 외쳐보고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외쳐보면서 처음은 그냥 부담감에서 시작한 이 외침들이 정말 내 안에 고백하는 외침으로 느껴지는 게 하나님께서 내게 이번 캠프에서 원하시는 모습 중에 하나였을 것 같다.
정말 기도시간이 많아서 감사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는 기도로 정말 큰 은혜를 만났고 송이선생님이 함께 기도했주셨던 그 순간에서 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만났다고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시간 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같이 2박 3일 동안 지냈던 송이선생님과 송이원들에서 부족한 나를 이끌어주시고 같이해주셔서 감사하다
댓글목록

고예람님의 댓글
고예람 작성일성찬아! 받은 은혜 나눠줘서 너무 고마워. 혼자 용기 있게 캠퍼로 참여한 너의 모습이 내가 봐도 너무 멋있는데 하나님께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싶어! 기도 시간에 하나님을 만났다니 너무 감사하다!! 스태프로 섬기며 성찬이를 위해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 끝까지 전심으로 기도하는 너의 모습에 많은 힘을 받았거든! 그리고 주변 송이 친구들 챙기려고 노력해줘서 고마워 2박3일동안 너무 든든했어. 앞으로도 꼭 기억하고 중보할게! 고3 생활도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길!! 화이팅이야 사랑하고 축복해!!

주은빈님의 댓글
주은빈 작성일성찬아 안녕!!:) 둘쨋날에 같이 점심먹은 주은빈이라고해!!٩( ᐛ )و 처음이기도 하고 혼자이기에 큰 걱정이 됐을 것 같은데, 캠프 중에 아무 문제없이 큰 은혜를 받은 널 보니 내가 더 큰 은혜를 받은 것 같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났다니 얼마나 은혜인지....항상 너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예배드리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할게! 다음에 기회되면 꼭 다시 만나자!-!

곽예진님의 댓글
곽예진 작성일
혼자 먼 곳까지 오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개인 참여자로 왔던 경험이 있어서 그 걱정되는 마음을 잘 알기에.... '참가하길 잘했다'는 고백이 더 귀하게 느껴져요.
부담감을 뛰어넘어 뜨겁게 하나님을 만난 이번 2박 3일이 인생의 소중한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라요:) 부족함까지도 사랑으로 채워주신 하나님 안에서 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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