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차 간증
본문
저는 항상 기도할때 기도의 능력을 달라고 잘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저는 기도를 할때 잘 하다가 막힐때가 많고 기도할 것이 생각이 나지 않아 한 가지를 반복 하며 기도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기도를 능숙하게 할때 너무 부럽고 어떻게 저렇게 기도를 할 수 있나라고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요번 221차 캠프때 김요한 목사님께서 기도를 잘 못하겠다 능숙치가 않은 사람은 손을 들으라고 하셔서 손을 들었는데 김요한 목사님께서 송이원들이 기도하는 법을 손든 사람한테 알려줘라 해서 송이원들이 저에게 기도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송이장 과 송이부장이 저에게 기도하는 법을 알려주었는데 진짜 내가 바라는 거 말하고 싶은 것을 솔직하게 친구처럼 얘기하면 그게 기도 라고 해서 기도할때 송이원들이 말했던 것 처럼 기도를 했는데 정말 술술 풀려갔습니다 기도는 누구에게 잘 보이는 것이 아닌 나와 하나님 둘만의 대화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또 제가 요번 221차 캠프땐 성령님 저를 만나주세요 주님 저 기도한 것에 꼭 응답해주세요 ! 라고 기도를 했어요 말씀카드 뽑기전에도 주님 내 기도의 응답해주세요 라고 기도하고 말씀카드 뽑고 말씀을 읽었는데 -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 62:5 - 보자마자 소름 돋고 눈물 흘렸어요 진짜 하나님은 내 곁에 계시는 구나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들어주셨구나 하는 생각에 진짜 눈물 밖에 나오지 않았어요 이번 캠프 진짜 잊지 못하고 많은 은혜받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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