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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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련회가 2번째인데 처음 왔을때보다 더 은혜로운 2박 3일이었습니다.
더 목소리를 내어 기도하게되었고 주님께 손을 올려 찬양하고 기도하는 제가 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회계를 하고 있던 부분에서 저에게 뽑게 해주신 말씀을 보고 마음에서 주님이 옆에 계시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예배를 하다가 너무 지쳐 짜증이 나고 기도를 이어나가지 못하였을때 저에게 기도할수 있는 힘을 주셨고 , 기도에 서툰 저에게 조금더 용기내어 기도 할수있는 사람이 되게 해주셨습이다. 남을 위해 기도 할수있었고 남을 미워하는 마음을 사랑으로 대하라는것을 얻게되었습니다.
2박3일동안 주신 은혜 ! 일상으로 돌아와서 잊지않고 제 마음에 항상 되새기고 기도할수 있는 전과 다른! 새로운 사람이 되어서 더 진실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기도하고 찬양하겠습니다!주님을 의심하지 않고 더 믿음이 커질수 있도록 기도 열심히 할것입니다.
선뜻 당장 내일 죽음이 앞에 다가올지라도 주님뜻대로 할수있겠냐는 말씀에 자신하지 못한 저를 보고 더 기도했습니다.
222차 천몇백명들의 청소년들 모두가 나쁜 예배 습관 버리고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더 거룩힌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박 3일동안 고생해주신 스탭님들 목사님들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주님께 더한 축복 내려주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
오직 예수 주님만이 나의 삶의 이유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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