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차 캠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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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송이 손민호 입니다.
저는 이 캠프에 가기전에는 세상것에 물들어
찬양 보다는 세상노래를 더 좋아하고, 예배는 대충드리고,
기도보다 친구랑 놀고 이야기 하는게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캠프를 다녀오고 알았습니다.
이제부터는 세상노래들 보다는 찬양을 부르고,
놀기보다는 예배를 드리는 것,
그리고 나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직주님만
다른 복음은 없으며, 주님만이 나의 인생의 주인되시며
주님만이 나를 주관하시는 삶을 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나의 자아는 죽고 오직 주님만이 살아계시는 삶을 살며,
수련회가 끝나서도 주님만을 높이시리라는 것을 믿고
그 어떠한 시련이와도 오직 주님만을
외치며 살아가는 주님이 원하시는 예배자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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