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차,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
본문
안녕하세요 220차에 참여한 중학교 2학년 유시온이라고 합니다 .
일단 220차 캠프 정말 좋았고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
첫 중부대 캠프라서 미흡하다고 많이 부족한 부분도 있을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미흡한 부분이 보이지 않았고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 하더라도 은혜는 똑같이 받았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호원대에서도, 중부대에서도 동일하신 하나님 이셨어요 :-D !!
-
제가 캠프 때 마다, 서울화요찬양 예배 때 마다
늘 뽑았던 말씀인 로마서 8장 18절
_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정말 제 상황에 맞는 말씀인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
연속으로 7번이나 계속 이 말씀카드를 뽑으면서,
그리고 주변 사람들을 통해 이 말씀을 전해듣게 하시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걸 말씀으로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 :)
현재의 고난이 감당하기 쉬운건 아니겠지만,
그 고난을 넘어서 고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
그 고난이 나중에 커서 간증이 되어서 하나님이 그 영광 다 받으시길 원해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