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차 은혜 배푸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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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오는 캠프지만 유난히 스텝들의 헌신이 돋보였던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말씀 듣고 기도할때 무거웠던 죄의 짐에서 해방되는 기분을 받았고 하나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하셨음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어요 늦게까지 친구들과 부르짖고 땀에 흠뻑 젖도록 찬양하고 정말 좋았어요 저를 만드신 목적이 온전히 하나님 계획대로 이루어 지길 원하고 꼭 한 번 이 캠프에서 스텝 하고 싶습니다! 받은 은혜를 남에게 끼치고 싶어요 사랑해요 비젼캠프, 성산교회, 친구들 ,49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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