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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차 청소년캠프 25송이 부송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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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민성 작성일 16-01-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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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봐서 많이 어색하지만 그래도 주께 은혜받아서 쓰는것이니 좋게 봐주세요 .
지금으로 한 5년째 비전캠프를 오는것 같습니다. 정말 중학교때는 주님의 임재라는게 전혀 느껴지지도않고 감흥도오지않고
뭐이리 기도를 길게하지 ? 이런생각으로만 가득차신 저에게 주님꼐서 고2떄 4번쨰로 이곳을 방문햇을떄 아마 처음으로 저에게
저의마음속에 자리잡으신것같습니다 그떄 정말 세상에 나가서도 변화되자고 그렇게 했지만 또 변질되서 이곳에 다시찾아오게되엇는데
진짜 이번 캠프에서는 그 뭐가 좋다고 말할수 없이 그 모든게 다 좋앗습니다. 중부대학교에서 처음해보지만 확실히 스탠드 의자가 없어서
모두가 일어서서 찬양하고 기도하는게 너무좋앗습니다. 또 김요한목사님이 중간중간에 세워주시는 그 기도 목쵸 제목 그것들이 정말
저의 기도능력과 주님꼐 다가가게 하는것 또 회개하는것까찌 너무 좋앗고 각 전도사님 목사님 선교사님이 해주시는 우리에게 영적인
지식을 알려주는것들 저는 정말 주님의 그 거룩한 죄의 범위를 알지못하엿고 너무많은 죄를 지엇다는것을 크리스틴 선교사님꼐서 알꺠워주셧고 동성애 문제도 그렇게 심각한건지 몰랏습니다. 정말 우리의 이번 목표인 only jesus 오직예서 오직 복음 밖에없다는 그말을 듣고 정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게아니라 부귀로만 살것이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같이살아야한다는것을 다시한번느끼고 김요한목사님꼐서 말씀하신 그 앱을 깔아서 1년 정독해볼까 하는 생각도잇습니다 비록 고3이제만 저의 모든것을 주꼐 맡기고 제가 공부를 하는이유 제가살아가는이유 저의 모든 존재의 이유가 주님임을 꺠닫게해주신 이캠프에게 너무 고맙고 정말 그러기에 2박3일이 너무 짧다 이런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 좋앗습니다. 저에게 이런 느낌을 주신 하나님 정말 감사드리고 저희 수고하신 모든 목사님 헬퍼분들꼐 너무감사드립니다.


cf) 김요한 목사님 정말 말씀카드를 뽑을떄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느낍니다 !
너무 정확해서 보자마자 눈물이 나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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