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차 52송이 부송이장 간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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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차 52송이 부송이장 간증문입니다.
이번이 두번째로간 오병이어 비전캠프였습니다.
처음에 갔을때는 정말 의욕없이 하고왔습니다.
그리고 성격이 내성적이라 먼저말도못하고, 송이원들이랑 얼마친해지지못하고
그냥 집에돌아왔습니다.
그냥처음 갔을땐 기도할때도 그냥서있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정말은혜를많이받고 왔습니다.
부송이를하면서 송이원들에게 배울점도많았고,
발기도할때 너무나 은혜를많이받았습니다.
서로 발을 잡고기도해주는 모습, 모르는 사람다리를 잡고 그렇게 기도해주는 모습을 보고 은혜를많이받았습니다.
두줄기도할때 마지막에 기도제목가지고 기도하는 시간에 만난 언니에게도 은혜를 많이받았습니다.
저의모습을 되돌아보는시간이많았고 악기팀으로 있으면서 정말 하면안되는행동도 많이했고, 저의모든것을 내려놓고
여호와께 바치는 그런 사람이되겠습이다.
이번에 캠프 간걸 후회하지않고, 기회가 된가면 다시가고싶고,
스탭들을 보고 나도 기회가 된다면 스탭을 신청해서 헌신자가 되고싶다고 마음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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