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목사님 목사님 ..... 기도하여 주세요
본문
216(215)
8월4일~8월6일
김요한 목사님 목사님..
목사님의 주님을 외치는 소리는 다른 캠프와는 다른 마음을 가지게 하였던 주님을 외치는 소리였습니다
목사님 캠프가 끝나고 전 주일에 간증을 한다고 제가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목사님 제가앞으로 신앙 생활을 할떼에 캠프에서 처럼 화려한 조명이없고 화려한 악기도없고 그무엇도 없어도 남들 눈치를 보지않으며
오직 정말 주님만 생각 하며 큰 소리로 기도할수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목표가 생겼습니다 겨울 방학 캠프에 가지전까지 성경책을 다읽는 것입니다 정말 힘든 일입니다
목사님 그래도 주님께서 도와주실것을 믿습니다 이번 캠프 에서 스탭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이런마음을 주셨습니다 나또한 기회가 된다면 스탭으로 주님을 더더욱 섬겨야 겠다고 물론 마음대로 되는것은 아니겠지요 ..
주님을 섬기는 일에도 주님이 결정하시겠지요 그래서 저는 주님께 더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려고 합니다 주님의 뜻을 순종하며 따르 렵니다
목사님 내일 부터 3일동안 금식기도를 시작합니다 그냥 음식을 안먹는 것이 아니라 그시간에 주님께 더 간절히 기도하게 할수있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정말 이런 주님을 향한 제마음이 주님의 곁에 갈떼까지 계속 되어지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