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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차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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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5차에 참여한 43송이 중1 유시온 이라고 합니다.

저번 204차 겨울캠프 때 은혜를 많이 받고 정말 많이 변화가 되어서
이번 여름캠프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청을 하고, 기도로 준비를 하고 갔습니다.

캠프장에 가서
전심으로, 정말 기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했던 파워찬양.
주님만을 외치고 회개하고 결단했던 파워기도회.
하나님을 찬양하는게 너무 즐겁고 기뻤던 콘서트.
여러가지를 깨달으며 마음에 새겼던 말씀시간.
눈물 흘리며 눈물로 기도했던 발기도와 원기도.
예수님을 기억하며 너무 죄송하고 감사해서 많이 울었던 십자가결단.
하나님의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며 사랑합니다를 고백하며 너무 감사했던 두줄교제.
그리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기뻐서 엄청 울면서 기도한 교회별기도회.
또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을 보며 죄송해서 많이 울었던 말씀카드 뽑는시간.

정말 감사함 그 자체였습니다.

목소리가 다 나가서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읺아도 너무 기쁘고
하루에 두세시간 자고 일어나서 예배해도 너무 기쁘고
정말 모든일에 기쁘고 감사해요 :) !

교회별기도회때 새벽 3시 정도까지 남아서 기도하다가
나가려고 했는데 스태프들이 강당을 정리하며 예배했던 모습
도전되었고 감동이었습니다.

정말 더운 날씨에 모든 일을 일이 아닌 예배로 하는 스태프들의 섬김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 전해주신 김요한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꽉 차도록, 넘치도록 부어주신 그 은혜와 그 사랑
삶에서도 기억하고 그 사랑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말씀 붙들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말씀 읽고, 말씀대로 행동하며 말씀으로,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더욱 몸부림 치겠습니다.
내 경험과 내 생각이 아닌 말씀으로 분별하고 판단하겠습니다.

내 마음 100% 여호와께만 향하겠습니다. 그리고 순종하겠습니다.


그리고 캠프는 끝이 났지만 내 삶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하나님 진짜 살아계십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말하기 부족하지만 사랑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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