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 간증215차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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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살고 있는 중3 여학생입니다^^
저는 모태신앙인으로서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철저한 신앙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새벽기도를 다녔었고,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만큼의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이런 신앙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매 예배 때마다 뜨거움이 식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캠프에 와서 하나님께 주님을 뜨겁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매일의 기도와 말씀을 통해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짐으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회복하라는 은혜를 주셨고,
그동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딴생각을 할때가 많았는데,
이번 결단의 시간에 예배를 드릴때 잡생각을 했던 습관을 버리겠다고 하나님 앞에 결단을하였습니다.
먼저 이 은혜를 제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캠프를 위해 헌신하신 김요한 목사님, 많은 스태프 분들,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스탭분들 정말 멋지신데, 이렇게 캠프에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은 더 멋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모태신앙인으로서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철저한 신앙교육을 받아왔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새벽기도를 다녔었고, 매일 가정예배를 드릴 만큼의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이런 신앙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매 예배 때마다 뜨거움이 식을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캠프에 와서 하나님께 주님을 뜨겁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매일의 기도와 말씀을 통해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짐으로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회복하라는 은혜를 주셨고,
그동안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고 딴생각을 할때가 많았는데,
이번 결단의 시간에 예배를 드릴때 잡생각을 했던 습관을 버리겠다고 하나님 앞에 결단을하였습니다.
먼저 이 은혜를 제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캠프를 위해 헌신하신 김요한 목사님, 많은 스태프 분들,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스탭분들 정말 멋지신데, 이렇게 캠프에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습은 더 멋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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