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차 26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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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전캠프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교회언니,오빠들이 은혜많이 받아왔고 정말 재밌다고 전도사님이 신청을 해서 오게되었는데
일주일전 유초등부 보조교사로 어린이 캠프를 다녀온 다음 사탄,마귀가 자꾸공격한다는걸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자꾸만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고, 오는것도 꺼려졌었습니다.그런데 이번 캠프에서 회복되었습니다. 발기도 할때 이대로는 못살겠하고 무대로 나가서 기도를 했는데 답답한 것이 없어지고 발기도하면서 받은 은혜로 송이원들에게 가서 발기도를 해주었는데 다들 그 모습을보고 감동이었다고 했다 다음에도 오게 되면 그 송이원들이 또 다른형제,자매들을 위해 발기도를 다같이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송이원들이 뜨겁게 기도하는 모습을 본 후 다시 한번 나의 믿음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고 목사님들의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그리고 말씀카드가 저에게 필요한 말씀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수련회 마음 속 깊이 있던 상처들을 끄집어 내고 치유 받아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은혜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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