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차 김포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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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중1)
3일간 전라북도 호원대에서 하는 수련회에 참여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이지수가 게임하고 춤추고 자는시간도 학교처럼 하지 않는다고 해서 갔다.
그런데.. 자는 시간이 늦어서 너무 졸립고, 계속 일어서 있고 말씀듣고 그래서.. 후회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진짜 하나님이 보고싶어서 기도하는 것을 보며 좋은곳에 왔나보다...라는 생각을 했다..
다 끝나고 첫날.. 잠을 자는데 너무 힘들고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하니만, 점점 적응을 해서 처음보다 편해졌다.
선생님들께서 나에게 진심으로 사랑받고 축복받도록 기도해주신 것이 정말 감동적이고 나도 나중에 그런 사랑을... 축복을 줄 수 있는 그런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파워찬양... 정말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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