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차 김포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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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중3)
저는 이번 수련회를 다녀오고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일단 첫 번째날은 찬양과 워십으로 굉장히 은혜가 됐습니다. 그리고 둘째날 목사님의 설교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기도할때마다, 그리고 발기도시간에 굉장히 은혜가 됐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첫째날부터 송이원 1명을 놓고 기도를 계속했었는데.. 그 아이의 2박3일동안에 짧은기간이었지만 변화가 보여서 너무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예배를 회복하자는 결단을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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