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차 28송이 부송이장 간증합니다 >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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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 오병이어 비전캠프에 처음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고 간절한 마음이 없다고 느껴져서 이번 캠프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리고 남들보다 더욱 열심히 참여하고 후회없는 캠프를 보내기를 원했습니다. 첫째날 도착하고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기도를 해도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말슴도 집중하서 듣고 찬양도 더욱 열심히 하게되었습니다. 송이원들을 만나고 이야기하여 제가 모범을 보여야하는 부송이장이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더 책임감있게 향동했고 송이들이 더 친해질수 있게 노력하였습니다. 모범이 되자라는 생각으로 찬양도 열심히 하였고 말씀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하지만 기도를 하여도 진정 내가 진심으로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인지 자꾸 의심하였습니다.그래서 전 2박3일동안 간절하게 하나님께 집중하며 기도를 드릴수 잇게 도와주시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둘째날 아침까지도 전 기도에 집중하지못하고 간절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정말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지 않아 눈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우리에게 발기도를 해주신것을 보고 너무나 큰 감동이였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이전 까지만 해도 큰소리로 기도를 드린다는게 너무 부끄러웠는데 이 후로 큰소리로 기도를 할수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전 제 자신의 기도에 집중하다 보니 진정 우리 송이를 위해 기도드리지 못해 너무 한심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송이들을 위해 발을 잡고 진심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송이 중에 예배에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송이들을 위해 하나님을 섬기고 더욱 간절하게 하나남만을 바라보고 살아갈수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부송이장으로써 그 아이를 위해 찬양할수 있게 도와주고 말씀도 집중해서 듣게 도왔습니다. 이 일을 통해 남을 위해 기도할수 있다는 것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2박3일동안 정말 많은 은혜 받고 돌아간것같고 김요한 목사님의 말씀중에 빈그릇이 되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그 말씀을 듣고 지금까지 지은죄 모두 깨끗이 씻오주시고 오직 하나님만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시라고 기도드렸습니다. 2박3일동안 많은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배우게해주신것닽고 자존감이 없는 저에게 하나님께서 많은 용기를 주신것같습니다. 마지막날 선생님께서 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너무나 큰 감동받았고 하나님에 대한 진실함이 더욱 간절하게 느껴지게 해주신것같다. 하나님께서 주신말씀 카드는 골로새서 3장 23~24절 말씀으로 \'무슨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리라\' 라는 말씀이였습니다. 저는 이말씀 카드를 보고 하나님을 가슴속에 간절히 섬긴것같고 하나님을 믿듯이 남에게도 그마음가짐으로 다가가게 해주신것닽습니다. 214차 28송이 부송이장을 하면서 남을 위해 기도할줄아는 하나미의 자녀가 된것닽고 많은것을 깨닫고 돌아간것같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당당한 신앙인이 될것이고 이 캠프를 통해 다짐했던 일과 감정을 잊지않고 살아갈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약속했던 3일간 금식과 1년동안 십자가목걸이 꼭 약속 지키겠습니다. 더운날에도 외부에서 또는 내부에서 보이지 않게 고생하여주신 헬퍼들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이 캠프동안 저에게 많은 은헤를 준 이기혁 송이장에게 너무 감사하고 힘들다고 내색하지 않고 부송이장을 잘 따라와준 김소연,최준우, 임은아,한솔,박시온,지영우,조윤성,양소담,박찬영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