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차 29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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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캠프를 통해 기도의문도 조금 더 열리고 온전히 주님만을 생각하는시간이 많아졌습니다. 보통 가요를 들으면 송의 은혜가 식는거같아서 찬송만 듣고있고 기도할때도 더욱 진실되고 간절하게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캠프를 통해 많이 변화된 것 같습니다. 2일차 발기도때 오른쪽 긴 지렛대?에달려있는 카메라 조종하시는 홍주성?영? 스테프님 저를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실 분께서 주님과 저희를위해 그렇게 헝신하면서 힘든 과정 속에서도 캠퍼들을 위해 기도해주실때 감명받았고 더욱 은혜받았습니다.
이 은혜의 불꽃 꺼지지않고 영원히 간직할 수 있게 해주소서 주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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