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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차 김포 사랑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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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재성 작성일 15-08-1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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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중2)

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일전 수련회에 도착했을때는 내가 여기를 왜왔지? 그런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처음에 워십을 할 때 춤도 추지않고 대충대충했다.. 하지만, 목사님들과 선교사님의 설교를 듣도 많은 것을 깨닫게되고 그중 제일 인상적이었던 것은.. 예수님은 나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똥물묻은 나의 옷을 싫어한다는 말씀이었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았던 것은 형들과 동생들과 방에서 놀았던것과 말씀뽑기였다..

말씀은 “너희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가운데 계실 성령의 전일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사신것이었으니 그런즉 너희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돌리라. 고전6:19-20

저는 순간 울컥했습니다.

내가 요즘 교회를 열심히 다니지 않아서 이렇게 좋은 말씀을 주시는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교회끼리 모여서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를 가기전에 내가 왜... 가야되는지... 생각이 들었지만. 다녀오고 난 후.. 그런 생각은.. 쓸데없는거였다는 것을..알았습니다.

이제부터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예배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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