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차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본문
저는 초등학교 6학년 김찬송입니다.
아직 어린 나이라 아무것도 이해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도 잘 모르겠고 가끔씩은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김요한 목사님께서는 이해가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순종하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정말 이해가지 않고 믿어지지 않아도 주님을 순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감동 받은 것은 \'우리가 잠시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라는 말씀카드를 뽑았
습니다. 이를 통하여 정말 주님이 살아계시고 주님은 영원하시다 라는 것을 저에게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이 캠프를 통하여 은혜 많이 받고 주님이 살아계시고 영원히 존재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 뿌듯하고 기쁜 캠프였습니다.
(목사님과 스태프들! 2박3일동안 수고 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사모님 담엔 꼭 다윗처럼 춤을 춥시다! 해주세요ㅎㅎㅎ
아직 어린 나이라 아무것도 이해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도 잘 모르겠고 가끔씩은 하나님이 살아계신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김요한 목사님께서는 이해가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아도 순종하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내가 정말 이해가지 않고 믿어지지 않아도 주님을 순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감동 받은 것은 \'우리가 잠시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라는 말씀카드를 뽑았
습니다. 이를 통하여 정말 주님이 살아계시고 주님은 영원하시다 라는 것을 저에게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정말 이 캠프를 통하여 은혜 많이 받고 주님이 살아계시고 영원히 존재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 뿌듯하고 기쁜 캠프였습니다.
(목사님과 스태프들! 2박3일동안 수고 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사모님 담엔 꼭 다윗처럼 춤을 춥시다! 해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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