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차 오병이어 8송이 헤세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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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와 본 오병이어 중 제일 적은 인원이었지만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예배드리며 같이 신앙심을 키워갈 수 있었다는게 너무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고3이다보니 마지막 청소년 수련회가 될 것 같아 한번 제대로 활동하고 가고싶었는데 어떻게 8송이 친구들을 만나 김요한 목사님 눈에 띄어 송이발표까지 하게 되고 생각하지도 못 한 것들도 할 수 있게 추억을 많이 남길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십자가의 목걸이를 받았을 때 스태프님들이 해주신 말씀이 아직도 인상깊네요.. \'예수님의 흔적입니다\'라고 하셧던것 같은데.. 나의 삶 속에서도 예수님의 흔적이 나타나길 소망하면서 늘 항상 기도로 승리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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