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차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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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11차 38송이 최 은솔 입니다!
저는 한빛교회 친구들을과 함께 이번 캠프를 포함하여 오병이어 수련회를 3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빠질 궁리로 가득 차 있고 진리를 거역하길 힘 썼던 저를 첫 오병이어 수련회를 통하여 주님께서 뜨겁게 만나주시고 소망을 주셨기 때문에 매번 참여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실 은혜와 말씀을 사모하며 기대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하여서 신앙은 나의 열심이 아니라 주님을 믿고 신뢰할 때주님께서 주시는 열심이라는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내가 기도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참 된 진리를 따르지 않는것이고 내가 한 사람의 예배자, 주님 앞에 의인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주님께서 슬퍼하심을 회개하고 회복되는 시간 갖도록 도와주신 하나님과 목사님, 모든 스텝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많은 은혜받고 주님을 위해 열심을 다하여 섬기시는 모습들을 보고 많은 것 배우고 갑니다!!!!
정말 이제는 주를 위해 살고, 주를 위해 죽길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사람, 그 예배자 제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다윗이 죽음의 상황에서도 오직 주님께만 소망을 찾은 것 처럼 저 역시 어떤한 상황속에서도 항상 우리 주님께만 소망을 찾길 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님의 거룩한 백성된 우리가 주님 앞에 더욱 낮아지고
결코 주님보다 내가 높아지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비전파워 비전캠프!! 남은 차수도 많은 영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 주신 힘을 다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38송이♡
처음엔 말 한마디 없이 어색했던 우리들이 주님 안에서 교재하고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나 역시 많이 배우게됐어! 비록 아직 주님께 소망을 찾지 않았더라도 예수님의 소망은 우리들인거 알지?? 세상의 빛이 되고, 세상의 소망이 되고, 민족과 열방의 거룩한 지도자가 되길 기도할게!
2박 3일간 너무 고마웠고 사랑해♡
사랑하는 한빛교회 친구들과 은빈이♡
일단 가장 하고 싶었던 말은 주님이 내 인생의 최우선이 되는 것!
항상 수련회 끝난 뒤 변화되는 모습들을 보면 그저 감사할 따름지만 그 마음 앞으로도 지켜나갔으면 좋겠어!
어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빛을 따르는 거룩한 친구들 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너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 모든것들을 버리고 주님 앞에 나아온다면 주님께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평강을 너희에게 주실거야
한줄기의 빛이 어둠을 물리치듯 빛으로 어둠을 이겨내는 한빛교회 되길!
우리들이 한빛 교회의, 한국 교회의 소망이고 미래야♡ 항상 예수님 닮아가길 정말 간절히 진심으로 기도해♡
김요한 목사님, 모든 사역자님, 모든 스텝분들♡
목사님!! 말씀을 통해 하나님 만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는 목사님의 열정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역자님들과 스텝분들의 열정적이고 순종적인 모습들을 통해 많은것 배우고 돌아갑니다♡ 덕분에 항상 주 안에서 다윗처럼 춤 추며, 여호수와와 모세처럼 순종하는 우리가 되는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과 사역자님들, 스텝분들의 주님 향한 그 열정과 그 마음이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들에게 예수님을 느낄 수 있는 창문과 같은 소망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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