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차 6송이원 손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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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병이어캠프를 처음가게되었는데 정말 내가내려놓지 못하고 항상불평이였던것들을
내려놓으며 내죄를자백하며 나는 할수없지만 주님이하시기에 할수있다
라는 자존감을 회복하면서 결단한것같습니다.
주님이 저를 무슨 일이든꼭 써주셨으면 좋겠다 그주님을 기대하며
일상에서 함께하길바랍니다 미혹을당할지라도 우상숭배,죄들택하지아니하고 말씀을
많이보며 기도로 나아갈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너무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스탭분들 교사.목사님분들을통해 남을섬기는 참다운
것을 배웠습니다 저도이은혜를 섬김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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