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차 6송이 송이장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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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천 예본교회를 다니고 있는 고3 정성원 입니다. 정말 이 비전캠프를 거는것 때문에 많은고민을 하였습니다.
다른 교회와 같이 가는것이라서 고민을 하였고 주변에서 고3이 수련회를 가냐라는 소리도 들으면서 더욱더 고민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오병이어 캠프를 통해서 정말 너무 좋은 시간들이였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낯을 가리고 쉽게 다가가기 힘들어하는저였지만 6송이 송이장을 맡게되면서 조금씩 변화되는 제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기도회 시간을 통해서 불만이 였던 것들을 내려놓고 새로운 마음으로 결단할수있엇던것같습니다. 정말 너무 나도 좋은시간이였고 그동안 생각하지도 못한것들을 할수 있게 해주신것과 우리6송이원친구들을 만나게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요한 목사님과 스탭분들 그리고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은혜받고 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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